메뉴 건너뛰기

이슈 속앓이한 아일릿, ‘뉴진스 아류’ 억울함 벗을 첫발 [SS초점]
2,069 37
2024.10.21 08:28
2,069 37

NodLBm

‘뉴진스 표절’ 논란으로 속앓이를 한 아일릿이 데뷔 후 첫 컴백에 나선다.

전후 상황이 좋지는 않다. 지난 4월부터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하이브의 공방 속 ‘뉴진스 아류’로 찍혀버린 이들은 최근 자신들의 레이블 빌리프랩 매니저로부터 뉴진스 하니가 ‘무시해’라고 발언을 들었다고 해 논란이 됐다. 소속사 대표까지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앞뒀다.

여러모로 불편한 상황 속에서 아일릿이 21일 미니2집 ‘아이윌 라이크 유(I’LL LIKE YOU)’로 컴백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이번 아일릿 신곡은 데뷔곡 ‘마그네틱’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고 신보를 소개했다.댄스 팝 장르의 타이틀곡 ‘체리시’는 중독성 있는 훅과 귀에 쏙쏙 박히는 비트가 특징이다. 하지만 데뷔곡 ‘마그네틱’과는 또다른 느낌. 아일릿의 새로운 변신이 예고된다. 멤버 윤아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면 ‘마그네틱’만 하는 아일릿이 아니구나’ 생각하실 것 같다”고 설명했다.

데뷔 후 각종 구설에 휩싸이며 평가절하됐지만 아일릿이 데뷔곡으로 쓴 성적은 대단하다. 지난 3월 미니 1집 ‘슈퍼 리얼 미’의 타이클곡 ‘마그네틱’으로 데뷔한 아일릿은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판매량 1위, K팝 아티스트 데뷔곡 최초로 발매 3주 만에 미국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 음원차트 순위권 진입, 음악 방송 1위 등 숱한 기록들을 세우며 화려한 데뷔 성적표를 썼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8/0001101828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청량한 설렘의 순간🍀 영화 <청설> 배우 무대인사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239 10.20 13,35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56,9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24,0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43,75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11,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75,7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79,6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60,0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5,020,5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36,6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31459 기사/뉴스 속앓이한 아일릿, ‘뉴진스 아류’ 억울함 벗을 첫발 [SS초점] 10:57 1
2531458 기사/뉴스 이민기X이이경, 냉정vs다정..극과 극 의사 생활 '페이스미' 11월 첫 방 10:57 41
2531457 기사/뉴스 167cm' 조세호, ♥키 큰 신부에 까치발 키스→초호화 하객들 '축복' [종합] 10:56 260
2531456 이슈 현재 우리나라 대기업 근황 1 10:56 348
2531455 이슈 17개 시도 중에서 청년 인구 비율 14위인 부산 3 10:55 185
2531454 이슈 편의점 여성 혐오 폭행 가해자, 판결문 비공개 신청 7 10:55 323
2531453 팁/유용/추천 한국을 싫어하는 가정환경에서 자란 친구랑 서대문 형무소를 방문하고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일본인 유튜버.jpg ㅅㅇ 10:54 301
2531452 유머 플러팅으로 다짜고짜 흑인여성한테 랩하는 일본 남자 1 10:54 128
2531451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철가방 요리사 "정지선 누나 '가만있어', 화낸 것 처음"[인터뷰]③ 6 10:52 741
2531450 이슈 뉴진스 하니 조롱 패러디영상 올렸던 강북구청 사과문 17 10:50 1,525
2531449 유머 어렸을 때부터 자주적인 판다 루이바오🐼 11 10:50 672
2531448 기사/뉴스 '정숙한 세일즈', 김소연 굳센 각성에 시청률 6.5% 대폭 상승 4 10:50 415
2531447 기사/뉴스 "하니 인종차별" vs "적당히 해" 뉴진스 팬덤, SNL 고발에 시끌 21 10:48 686
2531446 기사/뉴스 신들린 김태리, 美친 방자연기 풀버전 공개…무려 22분(정년이) 4 10:48 473
2531445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최현석 "팀미션, 룰 벗어난 행위 절대 안해…최선 다해 勝" 1 10:48 333
2531444 이슈 ‘인셉션’인 줄, 두뇌 FULL(풀)가동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홍종선의 명장면⑳] 2 10:48 167
2531443 유머 오늘 엄마랑 동탱은 야외 나갔는데, 혼자 실내에 남은 루이바오🐼 17 10:46 1,401
2531442 이슈 [MLB] 4회말에 등판한 뉴욕 메츠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 6 10:46 257
2531441 유머 보그 공식 영상에서 소맥 말아마시는 블랙핑크 로제 12 10:46 1,041
2531440 팁/유용/추천 죽어도 폴라티 못 입는 사람들 13 10:45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