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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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리우(영화 속 0-ren Ishi)은 과거 스토리도 참 흥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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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야쿠자들이 침입해서 부모를 다죽이는 상황을 침대밑에 숨어서 전부보게된 어린 이시이. 불타는 집을 보면서 복수를 다짐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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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죽였던 야쿠자의 두목새끼가 소아성애자였어서 꼬시는척 다가가서 복수에 성공
힘을 키워서 몇년후 야쿠자의 두목이된게 바로 킬빌 속 오렌이시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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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로 나오는 고고유바리
야쿠자를 이끌기전에 힘을 키우면서 같이 일했던게 Bill. Bill은 이시이 포함 다른킬러들이랑 임신중이였던 주인공의 결혼식에 침입해서 부모,남편,친구들 그냥 결혼식에 참가했던 모두를 죽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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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역시 죽을뻔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남고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서 자신을 죽이러왔던 bill과 킬러들에게 복수하러 가는게 바로 kill bill의 내용임.
이 영화는 대충봐도 알겠지만.. 왜색이 정말 짙음.
그래도 음악부터 연출방식까지 독특한점이 있어서 영화자체는 한번 봐볼만 하다 생각해.(타란티노 영화답게 폭력적이고 유혈이 낭자하기 때문에 이런거못보면 비추)
2편은 개인적으로 1편만큼 좋지는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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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드라이버(대릴 한나)는 좋았음
ㅊㅊ ㄷㅇㅋ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