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결혼 발표' 남보라 "13남매 중 첫 결혼…♥예비신랑=든든한 동갑" (인터뷰)
8,369 15
2024.10.20 21:21
8,369 15
qVxLXi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남보라가 결혼을 발표한 후,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남보라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을 앞두고 있음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남보라는 남자친구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받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었다. 


더불어 그는 "맘이 맞는 좋은 짝꿍을 만나서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앞으로 둘이서 이쁘게 잘 사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남보라의 결혼에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는 가운데, 그는 이날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너무 많은 분이 축하를 해주고 있고, 생각보다 너무 많은 축하를 받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밖에 없다.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삶의 책임감 같은 것도 더 생기고, 더 바른 생활을 해야겠단 생각도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비신랑이 된,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개인 사업을 하는 동갑내기라고. 그는 "알고 지낸지 3~4년이 된 사이다. 교회 봉사를 하며 알게 됐다"고 말했다. 


결혼을 결심한 계기는 무엇일까. 남보라는 "남자친구가 진짜 착하다. 옆에서 항상 '보라는 잘할 거야' 이렇게 응원을 많이 해줬다. 제가 못난 부분도 많은데 그런 것도 다 품어주고, 말을 예쁘게 한다. 제가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게끔 옆에서 잘 보듬어주는 사람이다. 제가 뭘 하든 항상 제 편이 돼주는, 든든한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주변 친구들이 결혼하고 좋게 잘 사는 모습을 보니 결혼에 대한 생각이 생기게 되더라. '나도 유부클럽에 가입해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도 전했다. 


남보라는 13남매의 장녀이기도 하다. 13남매 중 처음으로 결혼을 하게 됐다고. 그는 "제가 첫 결혼이다. 제가 좀 빨리 가야 동생들도 갈 것 같다. 아직 저희 집 (결혼) 물꼬를 튼 사람이 없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내년으로 예정해두고 있다. 결혼 후에도 지금처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남보라는 "결혼 후에도 똑같이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85561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906 04.22 65,2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8,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3,5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8,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9,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7,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662 정치 전한길 측, 경찰 직권남용 고소…"구속심사 때 수갑 채우고 언론 노출" 18:47 68
12661 정치 박형준 "중단 없는 부산 발전 반드시 완성"…예비후보 등록 18:44 56
12660 정치 최근 비키니 사진과 정치적 구호를 앞세워 유혹하던 SNS 계정주가 AI 딥페이크를 이용한 남성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7 18:36 1,457
12659 정치 후보 비공개 속 투표 강행…민주당 광주 청년비례 ‘졸속’ 비판 11 18:24 338
12658 정치 현재 난리 난 김남국 재출마 했을 때… 8 17:03 2,167
12657 정치 [속보] '원조 찐윤' 김영환 충북지사, 국힘 공천 확정 11 16:46 913
12656 정치 [속보] 김용범 정책실장 "구글 AI캠퍼스 전세계 최초 韓 개설…딥마인드와 MOU" 7 16:30 661
12655 정치 조국한테 반성문 쓰라는 말에 한방 먹이는 김용남 전 의원 답변 5 16:17 1,327
12654 정치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오늘 국회 방문..'판문점선언' 8주년 행사 참석 31 15:33 1,233
12653 정치 억울함 벗고 있다는 김용 사건 근황 5 14:10 2,271
12652 정치 최근 나온 하정우-한동훈-박민식 부산 북갑 재보궐선거 여론조사 6 13:08 928
12651 정치 [단독] 국세청 잘못으로 엉뚱한 기업·개인 세무조사… 54억원 세금 폭탄 32 13:03 2,127
12650 정치 [여론조사] 하정우 35.5%, 한동훈 28.5%, 박민식 26.0% (미디어토마토) 15 12:31 939
12649 정치 '부산 북갑 출마설' 하정우, 靑에 사의 표명…與 "결심했다 알아"(종합) 42 12:26 1,425
12648 정치 [단독] 李대통령, 오늘 하정우 사퇴 재가 예정 446 12:08 37,727
12647 정치 국힘 “삼성전자 파업, 협력사·상권까지 큰 타격…李대통령, 조율해야” 15 10:07 882
12646 정치 [단독] 하정우 부산 북갑·전은수 아산을 출마 가닥…이번주 靑 사퇴할듯 577 09:27 34,348
12645 정치 “호남정치 짓밟는 정청래 사퇴하라”... 광주·전남 시민들 ‘분노의 결집’ [6·3의 선택] 26 04.26 1,288
12644 정치 정청래 몰아치는 ‘호남의 분노’… “사퇴” 촉구 vs “권력 남용” 주장 13 04.26 995
12643 정치 KBS에서 경선 대리투표 영상 찍은거 올라옴(펌) 18 04.26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