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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함소원, 전남편 진화와 헤어진다…"딸과 둘만 한국行, 두려워 눈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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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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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2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장문의 글을 남기고 중국 집을 떠나기로 결심했으며, 3월부터 한국에서 딸과 단둘이 살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혜정이에게 '학교를 어디서 다닐래?' 물어보면 '초등학교는 한국에서요~'하는 너의 확실한 의견을 엄만 존중하기로 했다"면서 "너의 아빠와 결정하고 엄마는 무섭고 두려웠다. 내가 온전히 혼자 너를 잘 키울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짜로 너를 100% 혼자 키워야 하는 이 시간이 다가오니 엄마는 많이 두렵다"며 "내년 3월 갑자기 너와 둘이 하는 것보단 서울집은 공사 중이고, 아빠는 중국집에서 판매 방송 해야 한다니 여러모로 너와 단둘이 호치민 가서 연습기간, 수습기간 차 여기 왔다"며 현재 베트남에 머물고 있는 이유를 전했다. 


또한 함소원은 "2022년 이혼하면서 언젠가는 혜정이와 엄마 둘이 사는 날이 올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아빠를 떠나 출발하기 전날 엄마는 혼자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두려움 무서움 그리고 여자이기 앞서 엄마이기에 앞으로 어떠한 일이 생겨도 혜정이를 엄마가 다 보호 해주겠다는 결심을 하면서 눈물이 나더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끝으로 그는 "엄마는 오늘도 다짐한다. 혜정이를 밥 안 굶기고 건강하게 예의바르게 잘 키워낼 것"이라며 "아자아자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뒀으나, 2022년 이혼했다. 이들의 이혼 사실은 최근에야 알려졌으며, 이들은 서류상 이혼을 한 후에도 한 집에서 거주해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85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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