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만약 조 바이든과 정반대로만 한다면 역사상 최고의 외교 정책을 편 대통령으로 남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지시간 19일 펜실베이니아주 소도시 래트로브에서 열린 유세에서 "바이든이 손대는 모든 것이 인플레이션, 아프가니스탄으로 변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이 바이든의 조언을 들었다면 이스라엘은 지금과 같은 위치에 있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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