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는 야만의 시대였음 이미 잘알려진 나치와 일제의 생체실험 말고도 미국에서도 흑인들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이 이뤄졌고
CIA에서도 70년대까지 간첩을 적발할수있는 취조기술을 개발한다는 명목으로 마인드 콘트롤,세뇌 실험을 해왔음
저런 생체실험뿐만 아니라 수많은 동물실험 (고전적 조건형성으로 유명한 러시아의 심리학자 파블로프도 개의 턱에 구멍을 뚫고 타액을 측정하는 실험을 통해 700마리의 개를 희생시키기도 했음 우주로 떠난 개 라이카도 유명한 케이스고)을 통해 현대 의학,과학기술이 발전되었다고함...
우리가 얻고있는 혜택의 이면에는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고
미국 독일 일본 소련등 소위 강대국들의 의학과 제약 기술이 발전한것 역시 저렇게 희생된 수많은 희생자들의 피와 뼈위에 쌓아올려진것이란걸 기억해야 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