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urosport.com/football/premier-league/2024-2025/heung-min-son-tottenham-west-ham_sto20046639/story.shtml
슬프게도 저는 32살이기 때문에 한경기 한경기 정말 진지하게 임하고 싶어요. 지나간 경기는 다신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그래서 앞으로의 모든 경기를 제 커리어의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하고 진지하게 임하고 싶습니다.
무슨 소리야ㅠㅠㅠ
50살 60살까지 뛰어 쏘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