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양의지 - LG 김범석
왼 김범석
오 양의지
무언의 ‘감량해야한다..’는 조언
LG 김진성 - LG 김범석
“체중이 불면 무조건 부상이 온다. 선배로서 이것만은 말해줄 수 있다. 지금은 운동선수 몸이 아니다”
김진성 선수는 원래 노력파이심
재능있는 후배가 몸관리를 게을리하니 안타까워 조언
롯데 이대호 - 고등학생 선수 (부산공고 선정진 선수)
본인도 몸이 컸어서 이해한다는 이야기 중
“선수로서 상품성을 길러라.
널 쓸 수 밖에 없게끔 몸을 만들어라”
진심이 느껴지는 조언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