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용 찾은 '스마트폰 격전지'인데…갤럭시, 중국에 또 밀렸다
618 4
2024.10.19 21:29
618 4

카날리스 조사…인도 3Q 스마트폰 점유율 1위 '비보', 삼성은 3위 
작년 연간 1위였지만…올해 2·3Q 연속 샤오미·비보에 밀려


세계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인도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올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중국 업체들에 밀려 출하량 3위로 미끄러졌고, 1·2위와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19일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9% 성장했다. 최대 수혜주는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였다. 비보는 910만대의 출하량으로 19%의 시장점유율을 기록, 처음으로 인도 시장 1위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출하량은 190만대, 점유율은 2%p(포인트) 상승했다.


올해 2분기 1위였던 샤오미는 780만대의 출하량, 17% 점유율로 2위에 올랐다. 1년 전보다 출하량은 20만대 늘었지만, 점유율은 1%p 떨어졌다. 


삼성전자는 750만대 출하량, 점유율 16%로 3위에 머물렀다. 전년 대비 출하량은 40만대, 점유율은 2%p 떨어졌다. 역시 중국 제조사인 오포와 리얼미는 각각 630만대(13%)와 530만대(11%)의 출하량으로 4·5위를 차지했다.


lIrxEB

후략


출처 : https://v.daum.net/v/20241019100554466


플래그십은 애플에 치이고

중저가는 중국에 치이고

반도체 파운드리는 수율을 못잡아서 고객사 tsmc로 빠져나가고

박사급 인재도 경쟁사로 빠져나가고 진짜 위기인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강력진정 #근본톤업 NEW 마스크팩 2종 체험 이벤트 430 10.16 41,24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32,0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83,7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19,59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271,8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59,3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68,5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47,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5,001,8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17,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014 기사/뉴스 러시아 전문가들 "북한 파병 큰 도움 안 될 것" 10 10.19 1,856
313013 기사/뉴스 박서준 "최우식, 봉준호에 제일 짓밟고 싶은 사람 나라고…" 폭로 (요정재형) 5 10.19 1,772
313012 기사/뉴스 ‘개와 소통’ 노인 시트콤…사회는 소수자에 귀기울일 수 있나 5 10.19 1,313
313011 기사/뉴스 춘천서 네 번째 퀴어문화축제 열려…반대 단체 "행사 중단" 집회 5 10.19 713
313010 기사/뉴스 도이치 연루 의혹 4년 수사…김건희 여사 휴대폰 못본 검찰 8 10.19 582
313009 기사/뉴스 [속보] "출생신고도 없이, 뼈만 앙상"…생후 18개월 아기 숨지게 한 친모, 구속 6 10.19 1,768
313008 기사/뉴스 태국 유치장서 '유튜브' 생방송... 한국인 마약범 "후원 고마워" 3 10.19 1,521
313007 기사/뉴스 국민투표가 위조였다고? 스위스의 ‘거래된 민주주의’ [평범한 이웃, 유럽] 3 10.19 897
313006 기사/뉴스 가난하지 않은 박신혜 통했다 [엑's 초점] 5 10.19 1,459
313005 기사/뉴스 “이러면 다 헛고생” 분리배출 대충했더니…충격적 결과 [지구, 뭐래?] 10 10.19 2,689
313004 기사/뉴스 부산 수영구서 여자친구에게 흉기 휘두른 혐의 40대 남성 체포 5 10.19 1,255
313003 기사/뉴스 2년 전 여름, 많은 이들에게 각인됐던 이 모습 기억하시나요. 11 10.19 2,872
313002 기사/뉴스 삼성, LG 꺾고 광주로 간다…KIA와 31년 만에 한국시리즈 1 10.19 429
313001 기사/뉴스 [단독]이별 통보하자…둔기 폭행 뒤 4시간 납치 8 10.19 1,353
313000 기사/뉴스 “통장에 200억 입금” 아프리카TV의 새출발…나락간 이미지 회복될까 5 10.19 1,595
312999 기사/뉴스 회당 35억원 쓴 '눈물의 여왕'…"톱배우 출연료만 수억원, 수익 내기 힘들어" 43 10.19 2,388
312998 기사/뉴스 '5인조' 피프티피프티, 해외서도 잘 나가네...8개 도시 투어+프로모션 진행에 '美 언론 관심 집중' 10 10.19 1,190
312997 기사/뉴스 "라이터로 지지고 이물질 넣어..." 현실판 '더 글로리' 가해자에 7년형 2 10.19 830
312996 기사/뉴스 세계 최대 도서전에서도 한강 열풍 "한국 작품 관심 3~4배 증가" 3 10.19 948
» 기사/뉴스 이재용 찾은 '스마트폰 격전지'인데…갤럭시, 중국에 또 밀렸다 4 10.19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