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honorslisa/status/1847427962972348768
다들 지금 너무 바쁘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기회 될 때 만난다.
제니와는 여기 뉴욕에서 만났었는데,
정말 긴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너무 좋았다.
리사와는 마침 한국에 있을 때 나도 한국이야!! 해서 만났다.
내 노래 중 하나를 들려 주었고, 리사가 “로지, 앨범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네 목소리를 너무 사랑하니까 노래 많이 만들어 줘야 해” 라고 했다.
(여기서 엠씨가 다른 화제로 넘어가려 하자)
지수 얘기도 해야 하는데! 지수는 항상 내 근황을 체크한다.
항상 “너 지금 어디 있어? 한국으로 돌아와, 보고 싶어” 라고 한다.
멤버들 사이 서로를 응원하는 “support system" 이 굳건하고 큰 힘이 되어준다고 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