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 윤씨 : (성종에게) 니 눈알을 뽑고, 팔을 잘라버릴 것이다
출처 : 성종실록 / http://sillok.history.go.kr/id/kia_11308016_002
인목왕후 : (인조 반정 당시)
광해군과 그 아들을 데려오너라
내 손수 그 둘의 목을치고 살점을 씹기 전에는
새 임금 교지를 내려줄수 없다.
출처 : 인조실록 / 승정원일기
不共戴天之讎, 忍之已久, 願親斫渠父子之頭, 以祭亡靈。
幽囚十餘年, 至今不死者, 蓋待今日耳, 願得甘心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