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chomanna/status/1847113447303164407
12월 1일부터 위버스 유로 멤버십 강제 도입관련 제보로 정무위 이정문 의원실에 세부 내용 알려졌고 단독 보도 나옴
10월 21일 정무위 국감에 위버스 최준원 대표 증인으로 출석 예정이었으나
어제 팀버니즈에 익명의 제보자가 위버스 최준원 대표 국감 증인 취소 됨 알려옴
위버스 독점 관련 비판 기사도, 위버스 대표 국감 증인 취소 관련 기사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상황
기사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4/0000262244?sid=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