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세정, 강태오와 데뷔 첫 사극할까..“‘달이 흐른다’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1,480 16
2024.10.19 14:10
1,480 16
iOirnl

배우 김세정의 사극을 볼 수 있을까.



19일 김세정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김세정이 ‘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 출연을 제안받았다.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MBC 새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제)는 사극판 시크릿가든이라고 불리는 작품으로, 김세정은 극중 여자 주인공 역할을 제안받았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강태오가 캐스팅됐다.



김세정은 오는 11월 4일 방송되는 ENA ‘취하는 로맨스’로 ‘사내맞선’ 박선호 PD와 다시 호흡을 맞춘다. 상대역으로는 배우 이종원이 출연해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 2016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최종 2위를 기록해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뒤, 구구단 활동을 병행했다. 2017년 드라마 ‘학교 2017’으로 연기에 도전한 뒤 ‘경이로운 소문’, ‘사내맞선’, ‘오늘의 웹툰’, ‘경이로운 소문2’, ‘취하는 로맨스’까지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78545

목록 스크랩 (1)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러브 라이너 EVENT💖] 드디어 한국에 상륙! 내 인생 최애 아이라이너 ‘러브 라이너’ 체험이벤트 336 00:06 11,10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30,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80,5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09,12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258,2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55,8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68,5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41,9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97,6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13,7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71 기사/뉴스 ‘사랑 후에’ 반박불가 연기력+몰입도 비주얼…이세영, 말이 필요 없다 1 16:23 77
312970 기사/뉴스 '나는 솔로' 남규홍 PD, 국감 피해 잠적했나…국회 "엄정 대응할것" 6 16:16 610
312969 기사/뉴스 '완전체' 2NE1, '유퀴즈'에 떴다...유재석·조세호 '역대급 텐션' 7 15:40 916
312968 기사/뉴스 2ne1 CL 아버지 이기진교수 채혈없이 혈당체크 측정 개발 성공 7 15:12 1,031
312967 기사/뉴스 '전직 경찰 이웃 폭행' 사건 보도 기자, 현직 경찰에게 협박당해 10 14:36 836
312966 기사/뉴스 술 취한 사람 옆엔 어김없이 '이 남자'…지하철 돌며 폰 훔친 50대[베테랑] 3 14:25 879
» 기사/뉴스 김세정, 강태오와 데뷔 첫 사극할까..“‘달이 흐른다’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16 14:10 1,480
312964 기사/뉴스 CNN 메인에 뜬 안성재 인생 스토리 18 13:52 5,549
312963 기사/뉴스 7년 만에 600여 명 모인 KBS 직원들 "용산방송·무능경영 심판" 10 13:48 1,183
312962 기사/뉴스 두유가 유방암 유발?…"오해! 오히려 '이 음식이' 안 좋아" 302 13:36 44,577
312961 기사/뉴스 [단독] 괴물 수비수 김민재 현빈·오연서 이웃됐다…25억 전셋집 얻었다 [부동산360] 3 13:19 2,006
312960 기사/뉴스 ‘경영권 분쟁’ 나비효과? 하이브 경영진 잇단 ‘국정감사 출석’ 속사정 5 13:16 739
312959 기사/뉴스 브라질 축구 기대주의 기막힌 사연…딸 이름 문신까지 새겼는데 친자 아니었다 3 13:15 1,800
312958 기사/뉴스 장윤정은 쉴드 쳤지만 "임영웅·이찬원만 돈 번다"…거품 쫙 빠진 트로트 [TEN스타필드] 36 13:09 4,339
312957 기사/뉴스 김윤덕 "역사박물관, 5·18항쟁 역사 왜곡 앞장" 7 13:08 1,035
312956 기사/뉴스 허리에 안 좋을까봐 '서서' 일했는데…오히려 '이 질환' 위험 커진다고? 21 12:59 4,430
312955 기사/뉴스 '연인 살인미수 혐의' 40대 1심 무죄 판결에 검찰 항소 12:51 479
312954 기사/뉴스 "영화 티켓 끊는 대신 넷플릭스 구독"...4000억 쓴 '조커'까지 망했다 8 12:39 1,199
312953 기사/뉴스 노벨상만 비과세 아니다…금메달 연금·범죄자 신고 상금도 비과세 12:33 657
312952 기사/뉴스 SUPERPOP JAPAN 2024 최종 라인업 확정... 블랙핑크 제니 무대 선다 10 12:23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