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강태오와 로맨스 연기를 펼친다.
19일 텐아시아 단독 취재에 따르면, 김세정은 MBC 새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제)의 여자 주인공을 맡는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배우 강태오가 캐스팅됐다.
19일 텐아시아 단독 취재에 따르면, 김세정은 MBC 새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제)의 여자 주인공을 맡는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배우 강태오가 캐스팅됐다.
2025년 방영 예정인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사극판 시크릿 가든'이라 불리며, 개성 있는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2010년 방송된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이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배우들이 보여줄 임팩트에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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