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MC를 맡은 박경림이 "놀랍게도 한석규의 둘째 딸과 채원빈이 같은 날 같은 병원에서 태어났다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한석규는 "정확히 같은 날은 아니고 이틀 뒤에 태어났다"며 "저도 깜짝 놀랐다"고 고백했다.
이어 "채원빈 후배의 생년월일을 외울 수밖에 없다"며 "원빈이가 그런 이야기를 먼저 꺼냈는데 '그랬구나, 너랑 나랑은 인연이 있구나' 싶었다. 기뻤다"고 덧붙였다.
제작발표회
실제 드라마
이날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MC를 맡은 박경림이 "놀랍게도 한석규의 둘째 딸과 채원빈이 같은 날 같은 병원에서 태어났다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한석규는 "정확히 같은 날은 아니고 이틀 뒤에 태어났다"며 "저도 깜짝 놀랐다"고 고백했다.
이어 "채원빈 후배의 생년월일을 외울 수밖에 없다"며 "원빈이가 그런 이야기를 먼저 꺼냈는데 '그랬구나, 너랑 나랑은 인연이 있구나' 싶었다. 기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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