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뉴욕에서 함께 일했던 잉그리드(줄리안 무어)와 마사(틸다 스윈튼)
오랜 시간 연락이 닿지 않았던 두 사람이 그때와 달라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 사랑과 우정, 삶과 죽음에 대한 진실하고 내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슈 씨네21 평론가 별점 꽤 잘 나온 줄리안 무어, 틸다 스윈튼 영화 <룸 넥스트 도어>
1,187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