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출연료 너무 심하다했더니” 대박난 드라마…결국 터질게 터졌다
109,637 540
2024.10.18 20:51
109,637 540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대박이 나도 손해?”

‘눈물의 여왕’을 만든 국내 최대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올 3분기 충격적인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눈물의 여왕’이 오히려 실적 악화의 주 요인으로 꼽혔다.


제작 비용이 너무 올라 시청률 대박이 나도 이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다.

삼성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의 3분기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47.7% 감소한 1137억원, 영업이익은 무려 91.1% 감소한 1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작의 부재와 줄어든 제작 편수의 영향이 있지만. 무엇보다 ‘눈물의 여왕’ 제작비용이 큰 영향을 미쳤다. 1분기 반영된 ‘눈물의 여왕’ 상각비가 3분기 실적에까지 악 영향을 미쳤다. 3부기 상각비만 1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눈물의 여왕’ 은 16부작에 총 560억원, 회당 35억원 정도의 제작비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작비의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것은 배우 출연료다.



주연급 배우 회당 출연료 3억~4억원은 기본이 됐다는게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드라마 흥행에도 불구하고 높아진 제작비로 인한 수익을 내기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

최근 드라마 시장은 “아무리 싸게 찍어도 회당 10억원은 넘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그것도 회당 몇억원의 출연료를 줘야 하는 톱 배우 없이 만들었을 때 가능한 얘기다.

업계 관계자는 “불과 얼마전까지 드라마 제작비는 회당 평균 3~4억 원이었다. 최근엔 회당 20억원도 흔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미니시리즈도 제작 200억이 기본이다”며 “굉장히 큰 돈이지 않나. 한 번 망하면 여러 사람들이 매우 힘들어 진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스튜디오드래곤의 이익은 반토막이 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주가도 반토막이 난 상태다. 한때 10만원까지 갔던 주가는 현재(18일기준) 3만 6250원으로 폭락한 상태다. 2조원이 넘었던 시가총액도 1조원 수준으로 반토막이 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76032?sid=105

댓글 5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14 08.04 21,38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90,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61,0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67,1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41,6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5,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9,2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9,8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124 이슈 손잡으면 1일이라는 말에 모태솔로 민홍 남동생의 반응.jpg 09:18 328
3133123 이슈 미국 다우존스, S&P500 사상최고치 경신.gisa 2 09:15 730
3133122 정치 [단독] "장동혁 사퇴하라" 국힘 당원 2만2000명 서명… 중진들에 촉구 서한 보낸다 1 09:14 84
3133121 기사/뉴스 크리스토퍼 놀란은 왜 늘 통할까…영화 ‘오디세이’의 비밀 [더 비저너리] 09:13 148
3133120 기사/뉴스 [단독]아내 역할만 한다더니 용산에 '김건희 집무실'…방탄비용만 10억 28 09:12 708
3133119 기사/뉴스 K-스릴러 '와이프' 주연 염승이, 9월 극장가 정조준 09:12 220
3133118 정보 영화 '오디세이' 보기 30분 전 최고의 선택 9 09:12 492
3133117 기사/뉴스 수업 중 "5·18 폭동" 선생님한텐 "꼴페미"… 일상 된 학교 내 혐오 2 09:10 307
3133116 유머 빵집 손님 유형 만화 8 09:07 894
3133115 유머 뉴스에 나와서 기분좋은 에밀레종 도깨비 7 09:06 922
3133114 기사/뉴스 '산골총각 영웅' 종영..웃음·음악·우정으로 채운 임영웅의 특별한 여름[★밤TV] 3 09:05 112
3133113 유머 일본은 주변국가랑 영토분쟁을 3개나 하면서 다 자기것이라 우기는 안쓰러운 나라니까 모두들 진지하게 여길 필요없어요 전부 일본땅이 아닌데도 국제재판에 가자느니하며 귀찮게구니까 주변국가들이 거짓말쟁이라 생각해도 어쩔 수 없지 여러가지로 민폐인데 일본인은 모르고 있어 4 09:04 1,393
3133112 기사/뉴스 폭염에 등장한 ‘그늘길 지도’…서울대생 작품이었다 11 09:03 1,822
3133111 정치 정치는 혐오 앞에서 무엇을 했는가? [홍성수 칼럼] 08:59 246
3133110 기사/뉴스 [단독] 경찰, ‘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 코리아 압수수색 56 08:58 2,222
3133109 유머 조구맣고 꼬신내나서 집에 데려온 아빠친구 공장에 나타난 귀 큰 강아지 32 08:56 3,071
3133108 이슈 최근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찾고있는 한 남성.jpg 30 08:54 4,531
3133107 유머 회사에서 밥 많이 먹는다고 욕먹었어... 진짜 서럽네..jpg 41 08:51 4,490
3133106 정보 🍀8월 5일 띠별/별자리 운세🍀 45 08:48 1,420
3133105 기사/뉴스 "韓, 2031년까지 '메모리 최강' 유지…엔비디아, HBM 독점 완화" 08:48 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