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주서 작업 중 생식기 · 손목 등 절단사고 잇따라
5,413 15
2024.10.18 16:55
5,413 15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18일) 낮 12시 36분 제주시 한림읍 한 축사에서 트랙터 정비를 하던 40대 A 씨의 생식기 일부가 체인에 끼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A 씨는 이 사고로 생식기 일부가 절단돼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시 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쯤에는 서귀포시 남원읍 한 감귤 과수원에서 작업하던 70대 A 씨가 파쇄기에 손목이 끼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6일 오후 2시 제주시 애월읍에서도 그라인더로 나무 데크 절단 작업을 하던 50대 B 씨가 손가락을 잘리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또 지난 14일 오후 10시 16분쯤에는 제주시 내도 동한 물류센터에서 작업하던 40대는 지게차에 발이 끼어 엄지발가락이 부분이 절단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날카로운 공구를 사용하는 작업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9858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강력진정 #근본톤업 NEW 마스크팩 2종 체험 이벤트 383 10.16 29,75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15,7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63,2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84,33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237,5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46,7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60,3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30,7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90,1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02,7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893 기사/뉴스 명태균, 김 여사 카톡 공개 사흘 뒤에야 "'오빠'는 여사 친오빠" 4 19:27 320
312892 기사/뉴스 3분기 호실적 넷플릭스…히트작에 '무도실무관', '흑백요리사' 3 19:20 246
312891 기사/뉴스 '공포의 5분'…부산서 롤러코스터 정지로 탑승객 불안 8 19:16 1,000
312890 기사/뉴스 [단독] 15층 아파트인데 20층을 담보로?…황당 수법 대출로 농협 100억대 횡령 11 19:13 970
312889 기사/뉴스 日, 사도광산 조선인 기숙사터에 안내판 설치…'강제징용' 표현 빠져 7 19:11 219
312888 기사/뉴스 4년 6개월 걸린 김 여사 수사…전 정부 때도 '재판 못 넘긴' 이유 4 19:07 691
312887 기사/뉴스 '주식 잘 모른다'며 무혐의? 김 여사 모녀 23억 벌었는데… 10 19:03 502
312886 기사/뉴스 "용산방송 거부한다" KBS 본관 앞 외침 10 19:01 649
312885 기사/뉴스 트럼프 "미국 원조 받아낸 젤렌스키, 지상 최고 세일즈맨" 비아냥 1 18:49 291
312884 기사/뉴스 [엔터그알] 아일릿, 표절 의혹 상관 없음...커리어하이 노린다 14 18:47 1,117
312883 기사/뉴스 "또 큰일날 뻔"…원주 국도 달리던 버스 뒷바퀴 빠져 반대차선으로 1 18:32 517
312882 기사/뉴스 하마스 수장 사망 이스라엘 "아직 전쟁이 안 끝났다" 언급함 24 18:26 1,156
312881 기사/뉴스 임현택 "괴물과 싸우느라 생각 짧았다…정신장애인 단체에 사과" 18:23 1,028
312880 기사/뉴스 [속보] "북한군 러시아 극동서 훈련…러 신분증 발급돼" 7 18:22 1,127
312879 기사/뉴스 [속보] "블라디보스토크로 북한군 1천500명 1차 이송…2차 곧 진행" 36 18:19 2,543
312878 기사/뉴스 KBS, 민희진 보도 삭제 청원 답변 "오해"…누리꾼 "궁색해" 9 18:17 734
312877 기사/뉴스 케냐 의회, ‘부패 혐의’ 부통령 탄핵 의결 9 18:14 450
312876 기사/뉴스 '연봉 370억' 만치니, 클린스만에 패하더니 끝내 경질…사우디 인내심 폭발→위약금 446억 걸림돌 1 18:11 520
312875 기사/뉴스 '깜짝 방한' 아사다 마오…"연아는 나에게 소중한 존재" 18 18:10 2,304
312874 기사/뉴스 남양주 스터디카페서 여학생 불법촬영한 20대…태블릿PC 사용 16 18:05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