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이 반찬'은 취향과 입맛이 똑 닮은 '대장 형제' 김대호, 이장우가 시장이 반찬인 사람들을 위해 혼자서도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대방출하는 맛파민 폭발 방송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세계관을 확장하는 프랜차이즈 프로그램으로, 웃음 치트키 김대호와 팜유 왕자 이장우가 대장 형제로 뭉쳐 기대를 모은다.
'대장이 반찬' 측은 "단 한 가지 재료로 만들어내는 수만 가지 요리들과 쉽고 간편한 한 끼 레시피까지, 먹음직스러운 밥도둑 반찬으로 보는 이들의 맛파민을 폭발시킬 예정"이라며 "두 사람은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범상치 않은 식재료를 선택한다"라고 밝혔다.
김대호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평균에 한달 2일 정도 쉰다"라고 바쁜 스케줄로 휴식이 부족한 일정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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