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은 11살 딸과 8살 아들을 키우면서 평범하게 지내고 있다고. 이지혜는 여전한 서지영의 미모에 감탄하며 “우리 지영이가 너무 아름답게 잘 늙고 있다. 넌 배우를 했어야 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후에 왜 작품을 안 했니”라고 물었고, 서지영은 “발연기”라고 셀프디스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77785
이어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후에 왜 작품을 안 했니”라고 물었고, 서지영은 “발연기”라고 셀프디스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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