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 KCC 프로농구 해설을 맡은 문경은, 추승균, 김태술 해설위원(왼쪽부터). 사진 | 티빙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티빙이 오는 19일 화려한 막을 올리는 2024~2025 KCC 프로농구를 전 경기 생중계한다.
새로운 농구 왕좌를 가릴 이번 시즌에서는 10개 구단이 내년 4월8일까지 약 6개월간 6라운드에 걸쳐 팀당 54경기를 소화하며 치열한 정규리그 경쟁을 펼친다.
이번 시즌의 모든 경기를 생중계하는 티빙은 6개월간 이어질 대장정을 앞두고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했다.
https://v.daum.net/v/20241018112955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