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까지…이벤트·경품 행사
[롯데웰푸드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롯데웰푸드의 헬스&웰니스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이 한강 세빛섬에 초대형 만두 조형물을 띄우고,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식사이론은 롯데웰푸드의 간편식 브랜드다. 건강 지향 소재를 활용해 영양을 강화하거나 맛을 유지하면서 칼로리를 줄인 간편식을 선보인다.
롯데웰푸드는 이달 19일부터 27일까지 식사이론을 소비자들이 체험하도록 한강 세빛섬에 대규모 이벤트를 연다. 시식 행사를 비롯해 스탬프 투어, DJ가 진행하는 오프닝 공연을 마련했다.
특히 건물 5층 높이(13m)의 대형 만두 조형물을 세빛섬 앞에 띄운다. 야간에는 조명이 켜진다. 세빛섬 진입로인 채빛도교 곳곳에는 식사이론을 소개하는 부스와 포토존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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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준 mp12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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