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아름 기자] 정용화가 과거 사비로 라이브 공연을 했다고 고백한다.
10월 19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3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씨엔블루가 완전체로 출연한다.
이날 정용화는 "과거 핸드싱크 논란을 없애고자 음악방송 무대에 사비를 들여 라이브로 공연했고, 한 회당 2~3천만 원을 썼다"며 라이브 공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 형님들을 놀라게 한다. 이에 이정신은 사비를 들여서 했던 라이브 활동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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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음악방송은 누가 와도 밴드라이브를 못하는 여건임 근데 그 당시에는 들어주지도 않고 유독 억까 심했던 팀이라 거의 트라우마된게 웃픔ㅠ
https://youtu.be/2tXuD8IOm3w?si=hSbxAzC4kCF68T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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