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안성재 “최현석 떨어뜨려 신났다고? 그게 제일 억울해” [스타화보]
45,573 326
2024.10.18 08:54
45,573 326
WOtZyu

‘흑백요리사’에 나온 안 셰프의 모습을 편집한 밈들을 봤는지도 물었다. 안 셰프는 “안 보고 싶어도 주변에서 하도 보내줘서 봤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지?”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에디터가 ‘최현석 셰프를 떨어뜨릴 생각에 신난 안성재 셰프의 밈?’이라고 대답하자 안성재는 “안 그래도 그게 제일 억울하다. 정말 그런 생각을 가지고 한 행동이 아니다. 정말 다양한 맛이 많이 난다는 내 나름의 애정 섞인 표현이었는데. (한술 더 떠) 그리고 최현석 셰프님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도 있었지 않나. 그건 정말로 내 마음속에서 셰프님 정말 열정을 다 하신다, 대단하고 멋지다, 그런 생각이었다. 근데 그걸 그렇게 이어 버리더라고”라고 해명했다.


https://naver.me/GPdqwWBL

목록 스크랩 (0)
댓글 3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 나야, 누컬(누누씨+컬러그램)❤ 유니크함은 물론 데일리까지 가능한 포켓팔레트 <틴토리 아이팔레트> 30명 체험 이벤트 139 00:06 10,46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11,8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54,6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71,10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233,6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44,5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56,6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30,0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82,7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01,0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28672 유머 집주인이 차 뭐냐고 물어보길래.jpg 11:40 9
2528671 이슈 "한주에 성관계 28번"…'아내 4명·여친 2명' 日남성 "자녀 54명 목표" 3 11:39 156
2528670 이슈 연기 자연스러워서 반응좋은 오마이걸 승희 11:39 99
2528669 이슈 살이 옆으로 쪄서 늘어나는 건 한계가 있는데 6 11:38 654
2528668 기사/뉴스 '코 심하게 골아서' 동료 재소자 살해하려 한 80대 무기수 11:37 98
2528667 이슈 애견짖음방지기땜에 예비시댁에서 결혼무르자고 해요 5 11:36 600
2528666 이슈 입맛 느슨한 사람의 스펙트럼 2 11:36 207
2528665 이슈 ‘돌싱글즈6’ 선착순 데이트가 가른 파국, 진짜 시작이다 1 11:35 182
2528664 이슈 피라미드 꼭대기서 포착된 것은? 2 11:35 250
2528663 유머 골드버튼에 눈이 먼(?) 이지혜가 사용한 치트키ㅋㅋㅋ.jpg 11 11:32 1,047
2528662 이슈 캐나다, 12살 이후 성별 마음대로 바꾼다?…출생 때 성별표시 면제도 확대 18 11:32 424
2528661 이슈 에피소드별로 다 다른 감독들이 연출한 티빙 퀴어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회차별 예고편 16 11:30 633
2528660 기사/뉴스 일면식 없는 편의점 손님에 흉기 난동 50대…경찰 조사서 진술 거부 1 11:29 136
2528659 기사/뉴스 [단독]'냉장고를 부탁해', 5년 만에 부활…'흑백요리사' 신드롬 잇는다 199 11:29 7,419
2528658 유머 레전드였다는 3사 치즈버거 춘추전국시대 ...ㄷㄷ..jpg 5 11:29 732
2528657 이슈 [KBO] '영원한 캡틴' kt 박경수 은퇴 선언 "그동안 행복했습니다"…은퇴식 4월 개최 3 11:29 281
2528656 기사/뉴스 [단독] "유실물 관리도 엉망"..현직 경찰 직원, 분실 카드 500여 장 잔액 털었다 2 11:28 507
2528655 기사/뉴스 "졸업여행 하마터면"…제주 해수욕장서 고교생 5명 물에 빠져 4 11:28 543
2528654 기사/뉴스 '환갑 여행' 다녀온 동창들…버스서 강제 하차, 무슨 일 17 11:27 1,865
2528653 유머 웅니 웅니 가티 뇰댜 💜🩷🐼 10 11:27 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