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석(최후열)
마치 하늘에서 보는것 같다고 붙은 이름
절대 걸리고 싶지 않지만 가보면 의외로 즐거운 자리라는 평가인데
돔같은 거대공연장이면 모니터를 망원경써서 봐야하는 수준인데
아무 기대 안하고 가는거라 아레나 최후열같이 가까운데 애매한 자리보다 재밌다고....
하느님석(최후열)
마치 하늘에서 보는것 같다고 붙은 이름
절대 걸리고 싶지 않지만 가보면 의외로 즐거운 자리라는 평가인데
돔같은 거대공연장이면 모니터를 망원경써서 봐야하는 수준인데
아무 기대 안하고 가는거라 아레나 최후열같이 가까운데 애매한 자리보다 재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