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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연출 조웅, 극본 최보림,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 제작발표회에서 성인용품을 접한 소감에 대해 밝히며 "남자도 티팬티를 입는지 몰랐다. 남자 티팬티가 있더라"고 밝혔다.
이에 MC 박경림은 "남편분에게 (줄 생각이 있냐)"라고 물었고, 김선영은 "작다. 저희 남편이 크다"고 너스레를 떤 뒤 "아주 좋은 정보들을 알았다. 구매해서 사용해볼까 생각 중이다"고 말했다.
또 이세희는 "바이브레이터 종류가 다양하고 색깔도 예쁘게 나오더라. 마치 장식품처럼 놔둬도 괜찮을 만큼 예쁘게 나와 있더라. 부담스러울 줄 알았는데"라고 밝혔고, 박경림은 "미니 안마기 같은 느낌도 있다"고 맞장구쳤다.
김선영은 "세희 씨가 키링으로 만들어 달고 다니고 싶다고 했다"고 거들었고, 이세희는 "키링이 대세니까"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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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정숙한 세일즈
김소연, 김성령, 김선영, 이세희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