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리한나 빅시쇼 무대의상
드레스 리허설까지 마치고 녹화 두시간 남았는데 리한나가 이 옷 아닌 거 같다고 해서 디자이너랑 스타일리스트가 (다행히 녹화장 근처였던) 작업실 달려가서 새 옷 만들어옴
그렇게 두시간만에 완성된 최종 무대의상
남은 원단 허리에 두른 건 리한나의 아이디어
디자이너가 이때 너무 힘들었는데 결과적으로 바꾸길 너무 잘했다고 가장 뿌듯한 작업 중 하나였다고 언급함
https://x.com/gothammother/status/1846318791535280598
https://youtu.be/TBqXZvMOHcE
그리고 이 옷 입고 전설의 워킹 남김
https://youtu.be/3grQF4bbhBg
같은 디자이너가 만든 이 날 다른 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