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은 데뷔 때부터 집안 내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제20대 국방부 장관과 초대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를 역임한 故 서종철 전 장관의 손녀로 알려져있다. 또 서지영의 어머니는 조은주 호남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아버지와 작은 아버지 역시 모 대학의 교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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