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강훈이 '문짝남'을 넘어선 훌륭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강훈은 1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주연"이라는 짧은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훈은 어두운 색상의 카라티에 검정색 슬랙스를 입고 두 손을 바지에 꽂는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784583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강훈이 '문짝남'을 넘어선 훌륭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강훈은 1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주연"이라는 짧은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훈은 어두운 색상의 카라티에 검정색 슬랙스를 입고 두 손을 바지에 꽂는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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