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현장 수습을 위해 신대저램프 출구 방향은 통제되고 있다. 부산시도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해 공항로로 진입할 경우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화물차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나웅기 기자(wonggy@busan.com)
https://naver.me/FMcQWs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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