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심신 딸’ 벨 “키오프 신곡 ‘겟 라우드’ 작곡, 멤버들이 영감 줘”(컬투쇼)
662 1
2024.10.17 16:53
662 1
tQJCrA

키스 오브 라이프 벨이 작곡 능력과 함께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10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깜짝 초대석'에는 키스오브라이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7월 발표한 'Sticky'(스티키)로 여름을 강타한 키스 오브 라이프는 10월 15일 세 번째 미니 앨범 'Lose Youreself'(루즈 유어셀프)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Get Loud'(겟 라우드)를 포함해 총 7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이날 벨은 이번에도 '겟 라우드' 작곡에 참여했냐는 질문에 긍정했다. 벨은 어디서 영감을 받았냐는 말에 "영감은 멤버들인 것 같다. 멤버들 자체가 영감이다. 워낙 잘하니까"라고 말해 멤버들을 감동시켰다.



황치열이 "(멤버들을 보고) 한숨이 나올 수도 있는데"라고 하자 벨은 "그래서 저도 복받은 것 같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에 김태균이 "멤버들을 보고 있으면 곡이 쏟아지겠다"고 짐작하자 "그건 아닌 것 같다. 어렵다"고 토로했다. 



한편 2004년생 벨(본명 심혜원)은 가수 심신의 딸로 지난 2023년 7월 4인조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멤버로 데뷔했다. 벨은 2012년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대중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오직 하나뿐인 그대' 등의 히트곡이 있는 90년대 미남 가수 심신은 1995년 3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102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CNP💜] 흡수빠른 CNP의 S-PDRN으로 어려보이는 피부 708 10.15 31,29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02,1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37,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54,72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210,0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35,7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52,19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22,8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75,8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94,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633 기사/뉴스 전직 경찰 '여성 쇠파이프' 폭행 사건에, 현직 경찰 "기사 내려라" 19:28 13
312632 기사/뉴스 "4700만원, 손실보상 확신은 아니다"…과거 수사팀과 '거리두기' 19:28 57
312631 기사/뉴스 ‘윤 정부 방송장악’ 전횡 제동…YTN 민영화도 뒤집힐 가능성 2 19:15 1,001
312630 기사/뉴스 외도 들키자 아내 바다로 밀어 살해한 30대…징역 28년 확정 14 19:12 903
312629 기사/뉴스 한강 작품 교과서 11건 실렸지만..."연락처 몰라 보상금 수령 안내 못해" 15 19:10 1,227
312628 기사/뉴스 "내가 권오수와 이런 대화를?" 녹취록 본 여사 "기억 안 나" 8 19:07 490
312627 기사/뉴스 "이런 X같은 판결이 어디 있나" 또 '무죄'‥무너진 이태원 참사 유족들 [현장영상] 7 19:00 709
312626 기사/뉴스 경기 하남서 '이별 통보 연인 살해' 20대‥정신감정 결과 '심신 건전' 10 18:58 1,279
312625 기사/뉴스 한강 노벨상수상에 "빨갱이한테 왜 줘?" …스웨덴 대사관 몰려간 보수단체 35 18:57 1,330
312624 기사/뉴스 "아무것도 안 할래"…구직 포기하고 쉬는 '청년 백수' 44만명 11 18:50 1,001
312623 기사/뉴스 15층서 딸 던지고 "하늘나라서 용서 빌게"…친모 2심 징역 7년 18 18:42 1,365
312622 기사/뉴스 박정희 동상 비판 쏟아진 국감, 경북지사는 건립 의지 '유지' 14 18:40 553
312621 기사/뉴스 이효리부터 뉴진스까지, 링 귀걸이 연대기 3 18:38 1,644
312620 기사/뉴스 [속보] 주호민 아들 학대 특수교사 항소심 첫 공판…교사측 무죄 주장 166 18:37 14,555
312619 기사/뉴스 김민석 "'김건희의 개' 검찰총장·중앙지검장 탄핵할 것" 6 18:31 936
312618 기사/뉴스 창호 3사 '하이엔드' 광고 경쟁... LX-전지현, KCC-김희선, 휴그린-신민아 18:31 185
312617 기사/뉴스 대구 아파트값 48주 연속 하락···전국에서 하락 폭 가장 커 11 18:30 1,040
312616 기사/뉴스 박지훈 "'약한영웅2', 아직 못 봤지만 시즌1과 확실히 다를 것" 11 18:29 651
312615 기사/뉴스 [속보] 강릉 방문 윤대통령 "대전환의 시대, 진실 질서 화합 어느 때보다 중요" 20 18:29 907
312614 기사/뉴스 법원, '뉴스타파 인용' MBC PD수첩 과징금 '제재취소'… 2인 방통위 제동.gisa 1 18:28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