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치마는 짧을 수록 좋아"…성희롱성 발언한 경찰관 대기 발령
980 7
2024.10.17 14:59
980 7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16일 서울 일선서 소속 경정 A씨를 성 비위 사유로 대기 발령 조치했다.

A씨는 신임 여직원에게 "치마는 짧을수록 좋다"고 발언하고 사무실에서 회의 후 "노래 한 곡 불러라"라고 발언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과거 대정보관으로 선정되는 등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정보관은 경찰청이 매년 1회 전국 정보 경찰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것으로 경력 25년 이상 업무에 헌신하고 특히 경찰 업무 역량 및 기여도가 탁월한 전문 정보 경찰에게 주어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8587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강력진정 #근본톤업 NEW 마스크팩 2종 체험 이벤트 319 10.16 18,19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02,1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35,5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51,25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208,7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35,7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52,19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20,2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75,2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94,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624 기사/뉴스 [MLB] 다저스 PS 타율 1위가 韓 국대 출신이라니…가을 남자로 거듭난 현수 “호화 라인업 포함돼 기쁘다” 2 17:34 405
312623 기사/뉴스 오타니 개인 SNS야? MLB 공식 SNS, 오타니로 도배 7 17:31 493
312622 기사/뉴스 [단독] '슛돌이' 지승준,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합류…김혜윤x로몬 호흡 33 17:22 3,856
312621 기사/뉴스 ‘원디렉션’ 리암 페인 호텔 3층서 추락사, 7살 아들 두고 세상 떠나 안타까움 13 17:19 2,279
312620 기사/뉴스 [단독]'암 환자 최후의 보루' 국립암센터도 위태…수술 20%↓, 적자 확대 13 17:18 805
312619 기사/뉴스 檢 "경험·지식 부족한 김여사, 미필적으로도 주가조작 인식 못해"(종합) 64 17:16 1,233
312618 기사/뉴스 "美서 남사친과 에로영화 봤다" 최동석 주장…박지윤 "성정체성 다른 고교 친구" 238 17:14 18,096
312617 기사/뉴스 남북 긴장속 납북자가족 내주 대북전단 공개살포 8 17:12 715
312616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 출석시켜 ‘코미디 국감’ 벌인 의원들 [횡설수설/우경임] 24 17:09 977
312615 기사/뉴스 檢, ‘오세훈 부인 강의실 침입’ 강진구 前 더탐사 대표 징역 1년 구형 9 17:08 337
312614 기사/뉴스 대통령실 "2035년 의사 2만 명 부족…2000명 증원 실현가능 숫자" 15 17:00 695
312613 기사/뉴스 김대호X이장우 ‘대장이 반찬’ 11월 방송…‘나혼산’ 세계관 확장[공식] 11 16:56 1,199
312612 기사/뉴스 국감서 석유공사 자료 부실 지적…'대왕고래' 프로젝트 의혹 키워 1 16:55 270
312611 기사/뉴스 "감사합니다 항상" 곽튜브, '이나은 후폭풍' 마음고생 후 48일만 컴백 230 16:53 20,294
312610 기사/뉴스 ‘심신 딸’ 벨 “키오프 신곡 ‘겟 라우드’ 작곡, 멤버들이 영감 줘”(컬투쇼) 1 16:53 516
312609 기사/뉴스 한일 주연 배우 출연작 중 가장 잘된거 같은 드라마 8 16:50 1,600
312608 기사/뉴스 정근식 서울교육감, 디지털교과서 ‘속도 조절’ 요구(종합) 111 16:47 6,806
312607 기사/뉴스 지난해 고독사로 3700명이나 죽었다 11 16:42 2,048
312606 기사/뉴스 정우 “‘응사’ 인기 감당 못해서 드라마 10년 쉬었다”(더러운 돈)[EN:인터뷰②] 46 16:38 2,858
312605 기사/뉴스 BBQ 윤홍근 회장, 배임 혐의 1심 벌금 3000만원 7 16:35 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