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에서 접촉 사고로 정차해 사고 수습을 하던 운전자 2명이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60대의 화물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남 영암경찰서는 17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1톤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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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자는 ㄹㅇ 예비살인자 

강력처벌하고 사회에서 격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