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지하에서 영업하던 달꿈까페(왼쪽. 발달장애인 고용해 운영)
아메리카노 : 2천원
ㅡ 2019년 입찰로 들어왔을때는 직원만족도 80점 이상이면 계약연장이 가능하다고 되어있음(카페는 91점 받음)
ㅡ 갑자기 청사공간이 부족하다고 내보냄. 그러나 훗날 입찰로 다시 들어와도 되냐고 물어봄 : 긍정
ㅡ 근데 그 자리에 수의계약(입찰x)으로 다른 프렌차이즈 카페를 들여놓음
ㅡ 항의하니 " 프랜차이즈 커피가 500원 더 싸다"라는 답변을 함
ㅡ 이 문제를 공론화하니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공간 임대 만료 및 지정취소 등으로 응수.
달꿈까페는 처음 말한것처럼 최소한 입찰을 통한 공정한 경쟁을 원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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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공간은 사용기한이 2년이나 남았는데 갑자기 사용연장 불허가를 내렸다고함... 김포 치졸쓰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28130?lfrom=twitter&spi_ref=m_news_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