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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사진 촬영을 요청한 미성년자 팬이 제시의 일행에게 폭행을 당한 사건과 관련해, 이날 제시를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에 앞서 취재진 앞에 선 제시는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일단 때린 사람을 빨리 찾았으면 좋겠고, 벌 받았으면 좋겠다"며 "있는 대로 오늘 다 말씀드리고 나오겠다"고 말했습니다.
폭행 가해자를 사건 당일 처음 본 게 맞느냐는 질문엔 "처음 봤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제시의 변호인 역시 "조사받고 나서 설명해 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4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