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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
730일,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가
시작된 지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첫해에는 단 한 명으로 시작해 30명 이상의 열정적인 팀으로 성장했고, 2024년에는 두 배 이상 커져 현재 80명 이상의 팀원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의 유명 소설 시리즈인 눈물을 마시는 새를 기반으로 한 게임 개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게임 개발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끈기, 혁신, 그리고 팀워크가 필수적입니다.
크래프톤에서는 게임의 품질과
팀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고
이 개발 여정은 매우 보람차고 의미 있습니다.
우리는 게이머와 개발자를 소중히 여기는 회사의 일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목표는 분명하고 야심 찹니다, 그것은 바로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게임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비전은 매일 우리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있으며, 3년 차를 맞이한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이 목표를 실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작업 중인 게임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작업 결과를 공개하는 날, 기다린 보람을 느끼실 겁니다!
우리의 열정적인 팀에 합류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연락해 주세요!
다음 새로운 장을 함께 시작합시다.
출처 - 링크드인
2주년 메시지와 함께 공개된 새로운 눈마새 게임 사진
눈물을 마시는 새는 크래프톤 몬트리올(80명)과
한국 눈마새 개발 스튜디오(50명)가 협업해서
2027년 PC,콘솔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