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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SMAP가 처음으로 100만장 넘긴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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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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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れからぼくたちは 何かを信じてこれたかなぁ…

아레카라 보쿠타치와 나니카오신지테코레타카나

- 그 이후로 우리들은 뭔가를 믿어왔던걸까…

 

夜空のむこうには 明日がもう待っている

요조라노무코-니와 아시타가 모우 맛떼이루

- 밤하늘의 저편에는 내일이 이미 기다리고 있어

 

誰かの聲に氣づき ぼくらは身をひそめた

다레카노코에니키즈키 보쿠라와미오히소메타

- 누군가의 소리를 느껴서 우리들은 몸을 숨겼지

 

公園のフェンス越しに 夜の風が吹いた

코엔노펜스코시니 요루노카제가 후이타

- 공원의 펜스 너머로 밤바람이 불었어

 

君が何か傳えようと にぎり返したその手は

키미가나니카쯔타에요우토 니기리카에시타소노테와

- 네가 뭔가를 전하려는듯 잡아돌려준 그 손은

 

ぼくの心のやらかい場所を 今でもまだしめつける

보쿠노코코로노야라카이바쇼오 이마데모마다시메쯔케루

- 내 마음속의 부드러운 곳을 지금도 꼭 죄고 있어.

 

あれからぼくたちは 何かを信じてこれたかなぁ…

아레카라 보쿠타치와 나니카오 신지떼코레타카나

- 그 이후로 우리들은 무언가를 믿어왔던걸까…

 

マドをそっと開けてみる 冬の風のにおいがした

마도오솟또아케테미루 후유노카제노니오이가시타

- 창문을 살며시 열어봤어 겨울바람의 향기가 났어

 

悲しみっていつかは 消えてしまうものなのかなぁ…

카나시밋테이츠카와 키에테시마우모노나노카나

- 슬픔이란 언젠가는 사라져버리는 건가…

 

タメ息は少しだけ 白く殘ってすぐ消えた

다메이키와스코시다케 시로쿠노콧테스구키에타

- 한숨은 조금만 하얗게 남았다가 곧 사라졌어

 

步き出すことさえも いちいちためらうくせに

아루키다스코토사에모 이치이치타메라우쿠세니

- 걷기 시작하는 것조차도 하나하나 망설이면서

 

つまらない常識など つぶせると思ってた

쯔마라나이 죠시키나도 쯔부세루토오못테타

- 하찮은 상식 따위 부술 수 있다고 생각했었어

 

君に話した言葉は どれだけ殘っているの?

키미니하나시타코토바와 도레다케노콧테이루노?

- 네게 했던 말들은 얼마나 남아있니?

 

ぼくの心のいちばん奧でから回りしつづける

보쿠노코코로노 이치방오쿠데카라마와리시쯔즈케루

- 내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서 계속 맴돌고 있어

 

あのころの未來に ぼくらは立っているのかなぁ…

아노코로노미라이니 보쿠라와닷떼이루노카나

- 그때의 미래에 우리들은 서 있는 걸까…

 

全てか思うほど うまくはいかないみたいだ

스베테가오모우호도 우마쿠와이카나이미타이다

- 모든 것이 생각한대로 잘 되지는 않는 것 같아

 

このままどこまでも 日日は續いていくのかなぁ…

코노마마도코마데모 히비와쯔츠이테이쿠노카나

- 이대로 어디까지나 나날이 계속되는걸까…

 

雲のない星空が'マドのむこうにつづいてる

쿠모노나이 호시죠라가 마도노무코-니쯔즈이테루

- 구름없는 별하늘이 창문의 저편에서 이어지고 있어

 

あれからぼくたちは 何かを信じてこれたかなぁ…

아레카라 보쿠타치와 나니카오 신지테코레타카나

- 그 이후로 우리들은 뭔가를 믿어왔던 걸까…

 

夜空のむこうには もう明日が待っている

요조라노무코-니와 모우아수가 맛떼이루

- 밤하늘의 저편에는 이미 내일이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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