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에이스, '애니모어'로 美 DRT 다이아몬드 플래크 획득
328 0
2024.10.16 10:03
328 0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847146

출처 전문

에이스는 지난 9월 발매한 스페셜 싱글 '애니모어'(Anymore)를 통해 미국 DRT(Digital Radio Tracker) 내에서 다이아몬드 플래크를 획득했다.

다이아몬드 플래크는 DRT 글로벌 인디펜던트 차트 10위 안에 등재되거나, 전체 글로벌 차트 100위 안에 등재되면 받을 수 있는 지표다. 에이스는 '애니모어'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미국 DRT 차트 내에서 영향력을 인증했다고 볼 수 있다.

'애니모어'는 DRT의 글로벌 인디펜던트 차트에서 일간 1위에 이어 두 달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미국 미디어베이스가 집계하는 누적 라디오 감상자 수 300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추가했다.

특히 에이스는 지난 5월 발매한 또 다른 스페셜 싱글 '슈퍼내추럴'로 K-팝 역사상 최단 기간인 발매 4일 만에 미국 DRT의 글로벌 라디오 차트에 진입하고, 글로벌 인디펜던트 차트에서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어 '애니모어'까지 미국 DRT 글로벌 인디펜던트 차트 1위에 오른 건 K-팝 아티스트 최초의 성과라 더욱 뜻깊다. 에이스는 이번 '애니모어' 차트인으로, 2회 연속 미국 타임스퀘어에 광고가 걸리는 등 화제성을 입증했다.

그뿐만 아니라 에이스는 '슈퍼내추럴'로 미국 루미네이트 데이터 일간 판매량 2위, 미디어베이스 라디오 차트 11위에 오르고 '애니모어'로 아이튠즈 글로벌 차트 10개국에서 TOP 10에 차트인하는 등 글로벌 음악 씬에서 굳건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어서와, 아마존은 처음이지? 류승룡 X 진선규 크로스 영화 <아마존 활명수>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0 10.15 20,45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81,3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16,0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29,83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173,4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24,6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42,2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2 20.05.17 4,511,5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66,5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83,1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380 기사/뉴스 [기자수첩] 뉴진스 국감 등판, 하이브가 잃은 것들 2 17:53 413
312379 기사/뉴스 '승무원 미스트' 달바, 코스피 간다…"5000억 이상 몸값 기대" 17:48 358
312378 기사/뉴스 여자친구 살해 후 시멘트 암매장 20대 2심도 징역18년(2015년사건) 8 17:47 552
312377 기사/뉴스 네발로 기며 '으르렁' 하더니 사람도 물어…이게 왜 유행? 9 17:42 1,819
312376 기사/뉴스 하이브, ‘확신 없는 베팅’ 4000억 CB발행의 딜레마 12 17:41 610
312375 기사/뉴스 “배터리 가격이 절반으로?” 전기차, 앞으로 내연기관차와 비슷한 금액에.. 3 17:32 570
312374 기사/뉴스 10명중 7명 용변후 물로만 손 씻어(2024 조사) 221 17:14 7,674
312373 기사/뉴스 [리뷰] 묵직한 질문 던진 '보통의 가족', 보통 아닌 무게감 17:13 402
312372 기사/뉴스 예약 폭발 '흑백요리사' 식당들, 이젠 '노키즈존' 논란 511 17:12 25,620
312371 기사/뉴스 배우 조한선 '아내 루머' 부인했는데도…결국 SNS 폐쇄 17 17:07 4,830
312370 기사/뉴스 [단독] 고준희, '짠한형' 신동엽과 재회한다…'SNL 코리아6' 호스트 출격 4 16:58 914
312369 기사/뉴스 [속보] 튀르키예 동부에 규모 6.1 지진<EMSC> 20 16:57 2,587
312368 기사/뉴스 “앉기 전 버스 출발해 다리 마비” 승객 주장에…기사 “1m 이동, 억울” 213 16:55 22,992
312367 기사/뉴스 또 윤석열 대통령 없는 부마항쟁 국가기념식 18 16:55 1,539
312366 기사/뉴스 [단독] 이재상 하이브 CEO "가용 현금 1.2조원, 재무 우려 없다…믿고 기다리면 실타래는 풀릴 것" 193 16:53 9,176
312365 기사/뉴스 법원, '음주운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에 벌금 800만원 약식명령 6 16:50 730
312364 기사/뉴스 [속보]60대 경비원 기절할 때까지 때린 10대들…징역 장기 1년 42 16:47 2,636
312363 기사/뉴스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 2년간 성착취한 30대 중등교사...항소 기각 ‘징역8년’ 16 16:46 1,299
312362 기사/뉴스 전종서, 논란 의식했나…혜리 악플러 ‘언팔’ 엔딩[종합] 271 16:42 30,433
312361 기사/뉴스 한소희, 혜리 악플러 의혹에 2차 입장문.."거짓이면 법적 책임질 것" [공식] 37 16:40 3,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