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법 형사11단독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약식 기소된 손 감독과 손흥민의 친형 손흥윤 수석코치, 그리고 A 코치 등 모두 3명에게 각각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리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3875?sid=102
위 건은 검찰 조사결과고 스포츠윤리 위원회 조사는 아직 안나온 상황
합의금 요구한 학부모 제외하고 다른 학부모 인터뷰도 가져옴
https://youtu.be/FkS2IMrmuj0?si=j29L5YnR4EsK82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