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3만 5천인 도시의 마트에서
조각케잌 240개 주문하려했는데 2400개를 주문
(평소 판매량 100개, 여자 어린이의 날 기념으로 2배 주문)
1개 아니고 1박스
200엔에 팔려 했던거지만 반값에 SNS 업로드
살려줘요
해피엔딩
라면 파티가 열렸나요
도와주세여
손이 떨려서 그만
소세지의 산
위험해 정말 위험해
저질러 버렸다 발주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216엔짜리 스벅 커피 98엔에 팔아요
814개가 왔거든요
냉동에 넣을 자리 없어서 냉장에 ㅋㅋㅋ 진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