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감 출석하는 어도어 김주영 대표 [포토]
15,340 64
2024.10.15 14:14
15,340 64
qfkbUA

김주영 어도어 대표 겸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정된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날 예정된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는 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와 김주영 어도어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해 아이돌 따돌림, 직장 내 괴롭힘 문제 등에 대해 증언할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329041?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6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CNP💜] 흡수빠른 CNP의 S-PDRN으로 어려보이는 피부 539 00:14 9,89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63,0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93,0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05,01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154,5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15,8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34,8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97,0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58,8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72,3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175 기사/뉴스 '산지직송' PD "김혜수, 시즌2 게스트로 섭외 하고파" 러브콜 [인터뷰③] 16:32 132
312174 기사/뉴스 하이브 과로사 은폐 의혹에 김주영 어도어 CEO "유족이 부검 안 하기로" 23 16:29 1,217
312173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안 나오면 조용히 묻힐까봐 나왔다, 직원들도 우리 욕해” 23 16:24 3,041
312172 기사/뉴스 [단독]한강 작품도 수두룩···불법 유통사이트 ‘검색제한 요청’ 안 한 저작권보호원 9 16:16 907
312171 기사/뉴스 한일정상 부인, K팝 엔터사 방문…김건희 여사 "한일 아티스트 융합시 강해져" 27 16:15 1,613
312170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서 끝내 눈물 “걱정해주는 분들 감사” 8 16:10 2,862
312169 기사/뉴스 하이브 '일자리 으뜸기업' 취소되나..."으뜸기업 선정에 김건희 개입 있었나" 420 16:01 15,669
312168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 “인간으로 존중하면 직장 내 괴롭힘 없을 것” 끝내 눈물 21 16:01 3,960
312167 기사/뉴스 오세훈 "외국인 가사관리사, 입주·복수국가 등 다양화 검토" 13 15:31 646
312166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대체불가 아티스트 정체성 담았다…15일 '루즈 유어셀프' 발표 15:29 313
312165 기사/뉴스 피프티 피프티 前 멤버, 그룹명 ‘어블룸’ 확정... “많은 응원 부탁” [공식] 45 15:28 4,633
312164 기사/뉴스 '김재중 제작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데뷔 D-1…타이틀은 'WaveWay' 7 15:27 626
312163 기사/뉴스 1위 지킨 SBS ‘지옥 판사’, ‘그알’ 출신 박진표 감독의 금의환향[TV와치] 3 15:26 681
312162 기사/뉴스 있지 리아 "팬·멤버들이 믿고 기다려준 덕분"…복귀 소감 6 15:26 1,373
312161 기사/뉴스 [단독] '성추행 혐의' 대통령실 경호처 간부…검찰, 기소유예 처분 17 15:09 1,021
312160 기사/뉴스 김주영 어도어 대표 "하니 주장 믿고 있어…아쉽게도 증거가 없는 상황" 101 15:03 14,943
312159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 “인사 무시→日 성과 평가절하…하이브가 뉴진스 싫어한다는 확신” 180 14:49 20,326
312158 기사/뉴스 용변 후 10명 중 1명만 올바로 손 씻어…"귀찮아서…" 46 14:45 2,312
312157 기사/뉴스 축 늘어진 개 질질 끌고간 노인 "개소주 하려고…눈감아달라" 38 14:38 3,160
312156 기사/뉴스 '진주 편의점 페미 폭행 사건' 20대 피의자 항소심서도 징역 3년 37 14:37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