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올리비아 로드리고, 호주 공연 중 추락사고...다행히 부상 無 [할리웃통신]
1,632 5
2024.10.15 13:12
1,632 5
wTxajz
yslAcs



14일(현지 시간) 외신 '피플(People)'은 "올리비아 로드비고가 이날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무대 밑으로 떨어져 팬들이 충격에 휩싸였다"라고 보도하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마이크를 들고 무대를 가로질러 달리던 올리비아는 공연 초반에 실수로 열어둔 것으로 보이는 해치 사이로 갑자기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팬들은 올리비아가 시야에서 사라지자 경악을 금치 못했으며, 다행히 올리비아는 재빨리 무대에 올라와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재밌었다, 난 괜찮다. 가끔 무대에 구멍이 날 때가 있다. 내가 어디까지 공연을 했지?"라며 재치 있게 상황을 넘겼다. 이에 팬들은 "무사하길 바란다", "왜 제작진이 해치를 닫지 않았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사고 후에도 그녀는 공연을 이어갔으며, 이후 개인 계정에 당시의 상황을 공유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혜미 기자



https://v.daum.net/v/20241015130730209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CNP💜] 흡수빠른 CNP의 S-PDRN으로 어려보이는 피부 538 00:14 9,85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63,0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93,0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05,01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153,4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15,8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34,8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97,0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58,8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72,3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173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안 나오면 조용히 묻힐까봐 나왔다, 직원들도 우리 욕해” 13 16:24 1,686
312172 기사/뉴스 [단독]한강 작품도 수두룩···불법 유통사이트 ‘검색제한 요청’ 안 한 저작권보호원 6 16:16 786
312171 기사/뉴스 한일정상 부인, K팝 엔터사 방문…김건희 여사 "한일 아티스트 융합시 강해져" 22 16:15 1,334
312170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서 끝내 눈물 “걱정해주는 분들 감사” 8 16:10 2,574
312169 기사/뉴스 하이브 '일자리 으뜸기업' 취소되나..."으뜸기업 선정에 김건희 개입 있었나" 389 16:01 14,136
312168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 “인간으로 존중하면 직장 내 괴롭힘 없을 것” 끝내 눈물 20 16:01 3,788
312167 기사/뉴스 오세훈 "외국인 가사관리사, 입주·복수국가 등 다양화 검토" 13 15:31 630
312166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대체불가 아티스트 정체성 담았다…15일 '루즈 유어셀프' 발표 15:29 296
312165 기사/뉴스 피프티 피프티 前 멤버, 그룹명 ‘어블룸’ 확정... “많은 응원 부탁” [공식] 45 15:28 4,528
312164 기사/뉴스 '김재중 제작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데뷔 D-1…타이틀은 'WaveWay' 7 15:27 614
312163 기사/뉴스 1위 지킨 SBS ‘지옥 판사’, ‘그알’ 출신 박진표 감독의 금의환향[TV와치] 3 15:26 663
312162 기사/뉴스 있지 리아 "팬·멤버들이 믿고 기다려준 덕분"…복귀 소감 6 15:26 1,367
312161 기사/뉴스 [단독] '성추행 혐의' 대통령실 경호처 간부…검찰, 기소유예 처분 17 15:09 997
312160 기사/뉴스 김주영 어도어 대표 "하니 주장 믿고 있어…아쉽게도 증거가 없는 상황" 100 15:03 14,269
312159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 “인사 무시→日 성과 평가절하…하이브가 뉴진스 싫어한다는 확신” 180 14:49 19,989
312158 기사/뉴스 용변 후 10명 중 1명만 올바로 손 씻어…"귀찮아서…" 45 14:45 2,237
312157 기사/뉴스 축 늘어진 개 질질 끌고간 노인 "개소주 하려고…눈감아달라" 38 14:38 3,137
312156 기사/뉴스 '진주 편의점 페미 폭행 사건' 20대 피의자 항소심서도 징역 3년 37 14:37 1,843
312155 기사/뉴스 KTV, 기자 성추행 피소에도 "직장 밖 사건, 수사 개시 후 조치" 1 14:35 445
312154 기사/뉴스 "딸이라고 차별해" 결국 80대 노모를…檢, 징역 30년 구형 31 14:27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