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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나는 솔로의 둘의 대화등등을 보고 욕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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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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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장면 

경: 다대일 별루야 

옥: 응?

경: 다대일 별로라고

옥: ㅋㅋㅋ다대일밖에 못해봤어요 저도

경: ㅋㅋㅋㅋ

경: 사실 나는 여기 올때 너무 별로였거든 내가 사실 밥 먹기전에도 얘기했잖아 다대일보다..

옥: 긍까 왜 흘리고 다니세요ㅋㅋㅋㅋ

 

경: 아..흘려서 그렁거 아닌~~~

옥: ㅋㅋㅋㅋㅋㅋㅋ

옥: 아 흘려서라는 표현은 좀 안좋으니까

경: 아니 그게 아니고~

옥: 제가 딴 표현을 좀 더 생각해볼게요 

   오해를 부를만한 행동을 했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리고 그 결과가 이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제 생각은 그랬어요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근데 뭐 보니까 또 아닌신거 같기도 하고...

     뭐... 본인이 인기많은걸...뭐 어떡하겠어욬ㅋㅋㅋㅋ

경: 진짴ㅋㅋㅋㅋ

옥: 왜요 할말없죠?ㅋㅋㅋ

 

옥: 제가 기분이 안좋았다는게 그게 무슨..?

경: 신경쓰이니까

 

옥: 아이 좀..약간 흘리고 다니시나? 약간 그런..원래 그러시나?이런..

경: 오늘? 그런걸 느꼈어?

 

옥: 근데 아침에 저 좋아하는 커피도 주셨고 해서 전 기분이 좋았거든요

    근데 또 영숙님한테 커피를 먹던걸 줬잖아요

경: 아니 그래서 그래서 내가 알아 나도 그거 신경쓰였고

    그래서 아예 다 뜯고 준거야 일부러

 

옥: 근데..약간 그런거 있잖아요 저는 약간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잖아요

     전 사실 어젯밤에 확답을 받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제가 껄끄러워 헀던 행동을 제 바로 눈앞에서 하셨잖아요

     제가 식빵달라고 하면 새거 꺼내주면서! 

     이분이 커피 먹고싶다고 할때는 자기가 먹던거를 주는!

경: 아니 당연하지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더 새거를 주고싶지

     하나를 다 먹었으면 좋겠으니까!

     물론 근데 그거는 생각하기 나름이긴 한데...

     난 당연히 그냥 내꺼(?) 달라고 하면 솔직히 더 좋지

     근데 나는 그게 조심스러웠거든

옥: 근데 전 제가 자꾸 섭섭한걸 따지고 싶지 않아요

경: 알았엌ㅋㅋㅋㅋ

옥: 자꾸 너가 왜 기분이 안좋아보였잖아 이런 얘기들을 하면.. 그게 시작이었잖아요

경: 내가 기분 안좋게 하고 싶지가 않으니까...왜냐하면 모르면 

     이걸 똑같은 실수를 나중에 또 할수도 있으니까..

경:  들어가서 누구 볼거야 아님 나랑 얘기할수 있어?

옥: 누굴 봐요 제갘ㅋㅋㅋㅋㅋㅋ

경: 아이 뭐 누구랑 애기할거든가..(?)

옥: ...

경: 나랑 얘기해.

옥: 네 

경: 응

옥: ㅎㅎ

경: 계속 얘기해

옥: 잠은 자아죠 ㅋㅋ

경: 자기전까지 얘기하자구

옥: 그건 좋아요

경: 응

 

 

 

 

==================================================  무삭제 

경: 오래 기다렸지?

옥: 아뇨 15분으로 줄어서 되게 다행이에요

     추워요?ㅎㅎ 아이근데 이거 젖어가지고 더 추울..춥겠다

경: 으~으응 괜찮아

옥: 전 그래서 따뜻한거 시켰어요

경: 다대일 별루야 

옥: 응?

경: 다대일 별로라고

옥: ㅋㅋㅋ다대일밖에 못해봤어요 저도

경: ㅋㅋㅋㅋ

=================== <뒤에 대화 삽입 > 

 

경: 사실 나는 여기 올때 너무 별로였거든 내가 사실 밥 먹기전에도 얘기했잖아 다대일보다..

옥: 긍까 왜 흘리고 다니세요ㅋㅋㅋㅋ

 

경: 아..흘려서 그렁거 아닌~~~

옥: ㅋㅋㅋㅋㅋㅋㅋ

옥: 아 흘려서라는 표현은 좀 안좋으니까

경: 아니 그게 아니고~

옥: 제가 딴 표현을 좀 더 생각해볼게요 

 

   오해를 부를만한 행동을 했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리고 그 결과가 이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제 생각은 그랬어요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근데 뭐 보니까 또 아닌신거 같기도 하고...

     뭐... 본인이 인기많은걸...뭐 어떡하겠어욬ㅋㅋㅋㅋ

경: 진짴ㅋㅋㅋㅋ

옥: 왜요 할말없죠?ㅋㅋㅋ

=================

옥: 엄청 다들 많으신데 경험 나는...

경: 어쨌든 난 어제 얘기를 우리가 했잖아?

옥: 네

경: 해서 너무 좋았..기도 했는데 근데 오늘되게 난 하루종일.. 

     가끔 옆에 있을때..뭔가 기분 안좋아보이는거야 

     궁금했어 왜 그랬는지가

옥: 제가 아침부터 기분이 안좋아보였어요?

경: 어제부터였어?

옥: 아뇨아뇨 그게 아니라 언제부터 저 안좋아보였어요?

경: 어.. 몰라 일단 옆에서 볼 때 일단 기운이 좀 없어보이고

옥: 저 아침에 커피먹고 같이 산책할때 되게 신나보이지 않았어요?

경: 어~ 그때 신났어 맞어맞어

옥: 그럼 뭐ㅎㅎㅎ 저 아침부터 기분 나빴던거 아니에요 

     저 어제 되게 오랜만에 푹 자고 인났거든요

경: 맞어맞어 둘이 이렇게 얘기할때는 그렇게 보이는데...

    그 게임할때도!

옥: 아 그때? 나 되게 재밌었는데?

경: 아냐 뭔가 되게 보면은 뭔가..

옥: 웃겼는데? 그건 게임이니까 게임은 게임한다고 생각했고..

경: 알았어 근데..?

옥: 제가 기분이 안좋았다는게 그게 무슨..?

경: 신경쓰이니까

옥: 그거가요? 쓰읍 기분이 안좋았.... 음.. 근데 저도 생각을 하잖아요

================================================= (이부분을 잘라 뉘앙스바뀜)

    어제 밤에도 대화끝나고 솔직히 푹 잤어요 마음이 편하니까

    근데 음.. 뭐라고 해야하지? 좀 좋은 표현을 골라볼게요 어휘를.. 

경: 아냐아냐 나쁜걸로 해줘

옥: 나쁜걸로요?ㅋㅋㅋ좀 싼마이로 가주세요?

경: ㅇㅇ 완전 싼마이로 해줘

=================================================

옥: 아이 좀..약간 흘리고 다니시나? 약간 그런..원래 그러시나?이런..

경: 오늘? 그런걸 느꼈어?

옥: 그전에도 좀 말씀드렸잖아요 글고 정희님도 말했다고 하지 않았어요?

경: 어 맞어

옥: 이런것들 때문에 다른사람들도 오해하니까

경: 어 맞어

    정희님이 하지말아라고 한건 아니고

옥: 아니 그런것 때문에 사람들은 '너가 나를' 

    오빠 싫어하니까 그냥 너라고 할게요?

경: 아냐아냐 해도 돼 상관없엌ㅋ

옥: 어제 그리고 저도 말씀드렸잖아요 

    저는 그런 얘기를 들으면 나를 그렇게 생각한다라는 

    생각이 안든다고 저는 어제 충분히 말을...

경: 어 맞아 했지

옥: 제가..좀 기분나쁘게 했을지 뭘 어떻게 했는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근데 아침에 저 좋아하는 커피도 주셨고 해서 전 기분이 좋았거든요

    말씀하신대로 해주셨으니까..

    근데 또 영숙님한테 커피를 먹던걸 줬잖아요

경: 아니 그래서 그래서 내가 알아 나도 그거 신경쓰였고

    그래서 아예 다 뜯고 준거야 일부러

옥: 근데..그게 입에 댔던거라는 의미라기보다는..

경: 왜냐면 달라는데 사실 그거를..

옥: 달라는듯이 영숙님이..?

경: 아니아니 그니까 커피가 없는데 다들 이제 마시고 있으니까..

옥: 근데 저는 이런 얘기를 지금 하고 싶진 않아요 

     왜냐하면 시간이 짧아서요

     근데 저한테 기분이 안좋아보였다고 하시니깐...

     표정관리가 제가 좀 안됐나봐요.. 그것 때문인것 같아요 그냥

경: 어..그랬나보다

옥: 근데 지금 이거를..저희가 일대일로 못갖고 시간이 짧잖아요 

     이러고 또 들어가면 졸릴지도 모르고 해서..

     지금 이런 시간을 미안하다는 나는 이런사람같은 변명을 하고싶지않고

경: 아니 근데 기분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뭔가 풀수 있으면 풀려고 물어본거였고

     근데 이제 내가 물어보고 싶은게 

     어쨌든 내가 옥순님을 맘에 있잖아? 가장 ? 가장 많이 

     좋아하고 있고..

     그럼 내가 사람들이 많은데서 표현을 해도 돼?

옥: .......

경: 왜냐하면 부담스러울수도.. 싫을수도 있잖아

옥: 왜 싫어요 그게?

경: 민망할수도 있으니까

옥: 음... 근데 그럴수 있죠 저한테 표현하는게 어려울실수도 있는데

     아 근데 이 말은 하고싶지 않은데.. 

     근데 저한테 저는 표현을 안하시는것까진 괜찮은데 그럴수 있죠 

     저를 배려해서 한 행동일수 있잖아요

     근데..아무 감점없는 분들한테 오해를 살만한 행동을 잘 하고 게시잖아요

경: 아... 응응

옥: 전...그 질문이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네 

     제 허락이 없어서 그러셨다는 말을 하시고 싶으신가요?

경: 아니아니

옥: 근데 전 그.얘기보다는 제 생각에는..

     막 이런...관계 잖아요? 상하관계를 따지려고 한다면 제가 을같아요 지금 그래서..

경: 어째서?

옥: 지금 상황을 보세요 제가 을이 맞죠 

경: 왜?

옥: 그찮아요 지금 다들..

경: 아 여러명이 왔기 때문에?

옥: 그쵸 근데 제가 계속 좀 단어를  선택을 못하겠는데

     제가 어제 좀 너무 건방졌던것 같아요 제가 어제 너무 좀...

     제가 상황을 좀 크게 못 본것 같아요

경: 그게 무슨 말이지?

옥: 제가 어제 막 그렇게..제가 강요를 하지 말았어야 했던것 같아요

경: 뭘 강요를 했는데?

옥: 제가 섭섭했던거를 표현할게 아니라 그 시간은 제가 얼만큼 경수님한테 생각이 있냐를 

     말씀드렸어야 될것 같은데 제가 너무 기분 안좋아던것만 얘기를 한것 같아서

     지금 시간은.. 이번에는...

     어차피 이틀 뒤면 끝나잖아요 그러면 보기도 힘들어질 사인데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밀고 당기면 뭐해요? 

     우리가 인근에 있는것도 아니고 못볼수도 있는데 

     우리가 무슨 공통점이 있는지도 모르고 끝날수도 있는데

     그래서 이런 주변상황을 생각하지 말고 

     기분이 나쁜 일이 있을지라도 그런건 그냥 끝나고 나서 생각할게요.

경: 아아 응응

옥: 기분이 나쁘면 다 끝나고 나서 쌍욕을 할게요 제가

경: 알았엌ㅋㅋㅋ

옥: 저새끼 뭐지?ㅋㅋㅋㅋ약간 이런ㅋㅋㅋ

     지금은 그런 생각들은 안하려고 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경: 나도 사실 제일 물어보고 싶었던거는 그거였어

     아 물론 어제 우리가 얘기를 하고 당연히 그렇게 얘기를 했으면은

     옥순이도 나의 대한 마음이 있구나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

     있는데..뭔가 그 내가 그 확신을...아 근데..

     나도 삼자한테는 아 그게 좋은거지 라고 말은 하지만

     정작 나는 그 말을 듣고싶거든너가  나한테 확실하게 마음이 있다는거를?

     그래야 나도 뭔가  쉽단 말이야

옥: ......

경: 뭔가 그래도 나한테 확실히 마음이 있는게 맞는거...잖아?

옥: 제딴에는 최선을 다해서 표현을 했는데 부족하셨다면 제가 좀더 노력을 해볼게요 그거는

경: 아냐ㅋㅋ그래가지고 난 그게 그걸 확실히 물어보고 싶었어

     그거였어 당연히 어제 모든 상황이 그게 맞아 근데 난 그 단어를 듣고 싶었고

     맞다 라는 얘기를 확실히 듣고싶었어

옥: 제가 오늘 표정관리를 못했던게 맞는것 같아서 그런 생각들을 하신것 같은데

     제가 어제 말한 감정들은 제딴에는 최선을 다한 표현이었고

경: 어어 맞어

옥: 저는 어떻게든 내가 듣고싶은 답을 받기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그게 티가 잘 안났으면...제가 어설퍼서..

경: 아냐아냐 티가 다 났는데 너무나도 그런..얘기들이었지 당연히

옥: 근데..약간 그런거 있잖아요 저는 약간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잖아요

     전 사실 어젯밤에 확답을 받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제가 껄끄러워 헀던 행동을 제 바로 눈앞에서 하셨잖아요

     그래서 그러는 조금 뭐랄까? 이게..

     이래서 섭섭하다기보다는 무시하나?

     내가 좋다고... 표현을 해서? 어차피 너는 나를 좋아하니까?

     너는 나를 좋다했으니까?

     근데 나는 원래 이렇다고 헀잖아요 어제도..

    제가 식빵달라고 하면 새거 꺼내주면서! 

     이분이 커피 먹고싶다고 할때는 자기가 먹던거를 주는!

경: 아니 당연하지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더 새거를 주고싶지

     하나를 다 먹었으면 좋겠으니까!

     물론 근데 그거는 생각하기 나름이긴 한데...

     난 당연히 그냥 내꺼(?) 달라고 하면 솔직히 더 좋지

     근데 나는 그게 조심스러웠거든

옥: 근데 전 제가 자꾸 섭섭한걸 따지고 싶지 않아요

경: 알았엌ㅋㅋㅋㅋ

옥: 자꾸 너가 왜 기분이 안좋아보였잖아 이런 얘기들을 하면.. 그게 시작이었잖아요

경: 내가 기분 안좋게 하고 싶지가 않으니까...왜냐하면 모르면 

     이걸 똑같은 실수를 나중에 또 할수도 있으니까..

     조심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이제 그러고 싶고...

===================================================  / 서두로 간 대화

경:  사실 나는 여기 올때 너무 별로였거든 내가 사실 밥 먹기전에도 얘기했잖아 다대일보다..

옥: 긍까 왜 흘리고 다니세요ㅋㅋㅋㅋ

경: 아..흘려서 그렁거 아닌~~~

옥: ㅋㅋㅋㅋㅋㅋㅋ

옥: 아 흘려서라는 표현은 좀 안좋으니까

경: 아니 그게 아니고~

옥: 제가 딴 표현을 좀 더 생각해볼게요

     오해를 부를만한 행동을 했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리고 그 결과가 이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제 생각은 그랬어요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근데 뭐 보니까 또 아닌신거 같기도 하고...

     뭐... 본인이 인기많은걸...뭐 어떡하겠어욬ㅋㅋㅋㅋ

경: 진짴ㅋㅋㅋㅋ

옥: 왜요 할말없죠?ㅋㅋㅋ

=====================================================

     긍까 제가 말했잖아요 제가 을인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을 못한것 같다고

경: 난 내가 오히려(을)그렇다고 생각했거든 사실...

     알겠습니다 글고 우리 시간이 많지 않으니깐..

     이제 2분 남았어

     들어가서 누구 볼거야 아님 나랑 얘기할수 있어?

옥: 누굴 봐요 제갘ㅋㅋㅋㅋㅋㅋ

경: 아이 뭐 누구랑 애기할거든가..(?)

옥: ...

경: 나랑 얘기해.

옥: 네 

경: 응

옥: ㅎㅎ

경: 계속 얘기해

옥: 잠은 자아죠 ㅋㅋ

경: 자기전까지 얘기하자구

옥: 그건 좋아요

경: 응

     그면 갑시다 

     빨리 가자 여러명이랑 있는거 싫어(?)

================================

 

 

 

 

일반적이고, 섭섭한걸 말하고, 설명하고 -  자꾸 그 얘기만 하다보니 이런얘기만 하고 싶지않다고 한 대화를

히스테릭한 옥순 공주 옥순 만듦.  이대화 보던 이이경의 표정은.....말 안하겠음. 그들도 편집본만 보니까.  

그간 출연자들이- 대화순서가 바뀐다고 라이브에서 말한적 있음 

특수한 상황에 놓이는 거라 평정심을 많이 잃기때문에 자신의 평소모습이 안나올 수도 있음. 

이글을 쓰는 이유는 굳이굳이 악플을 달지 말자는거야.

 

남PD가 원하는게 일반출연자들을 욕하면서, 평가질 하면서 보게하는거일지도 

 

 

 

 

fHYiLy

 

긴 대화를 올려도 다 보지도 않고,  저렇게 악플다는 사람들이 있음. 올려줘봤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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