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한선 측 "윤관에 금전적 지원 받은 연예인 아내? 우리 아냐"[공식]
7,005 29
2024.10.14 16:21
7,005 29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8/0005858841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조한선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된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며 선을 그었다.

조한선 소속사 미스틱액터스 측 관계자는 14일 이데일리에 “확인해본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앞서 더팩트는 윤관 대표가 유명 연예인 아내 A씨와 10년가량 관계를 이어오며 2010년경부터 2019년경까지 자녀 학비를 포함한 생활비를 전달하는 등 경제적인 지우너을 했다고 보도했다. 사업적 파트너로 비칠 수 있으나 두 사람의 관계가 장기간 지속되고 어떠한 사업적 교류 흔적도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윤관 대표가 제주에 있는 국제학교로 학비를 송금했는데, 윤관 대표와 구연경 대표의 자녀들은 제주 소재 학교에 다닌 적이 없으며 송금 내역에 기재된 수취인 이름의 이니셜이 A씨의 자녀 이름과 동일하다고도 주장했다. 해당 학교의 1인 학비는 연간 3000만~5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관 대표와 10년 간 관계를 이어왔다고 보도된 연예인 아내 A씨가 누구인지,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분당에 거주한 것, 제주학교에 아이를 보낸 것 등을 놓고 추측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조한선 역시 언급된 것. 소속사 측은 이를 전면 부인하며 “SNS 비공개도 얘기를 하던데 오래 전부터 비공개였다”라고 설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섀도우 유목민 집중!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더 아이컬러 싱글섀도우’ 체험 이벤트 579 10.08 78,70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51,0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76,8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780,45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133,00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02,0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24,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87,0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54,0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63,1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017 기사/뉴스 [단독]"제2의 노벨상 이어가야 하는데..." 인문·번역 내년 예산 뚝뚝 3 18:15 166
312016 기사/뉴스 검찰, 김건희 도이치 주가 조작 의혹 수심위 생략·무혐의 결론 9 18:12 250
312015 기사/뉴스 어도어 김주영 대표, 국감 증인 출석…하니와 공개석상 대면 무슨 말 할까 [왓IS] 19 18:10 668
312014 기사/뉴스 [속보] 헌재, ‘재판관 6명이면 재판 불가’ 헌법재판소법 효력 정지 8 17:56 1,669
312013 기사/뉴스 '프로젝트 7' 미연·문별·이대휘·남우현·후이·유회승·신유미, 스페셜 디렉터로 출연 17:56 206
312012 기사/뉴스 미국, 이스라엘에 사드 추가 배치…“이란 핵 공격 방어” 2 17:51 178
312011 기사/뉴스 [단독] 개그맨 이진호, 불법도박 사채 빚만 최소 13억원…연예계 인맥 앞세워 무담보 대출 466 17:41 27,572
312010 기사/뉴스 씨엔블루, 오늘(14일) 3년만에 컴백…타이틀은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3 17:35 183
312009 기사/뉴스 '이진호 리스크' 불똥 튄 넷플릭스, '통편집' 포기한 이유 [공식입장] 22 17:21 3,516
312008 기사/뉴스 “한강, 노벨상 상금 전액 독도에 기부”…또 퍼진 가짜뉴스 16 17:18 2,415
312007 기사/뉴스 아이돌 선배' 남우현→유회승·이대휘, '프로젝트7' 스페셜 디렉터 출격 11 17:08 869
312006 기사/뉴스 이스라엘, 탱크로 유엔부대 정문 부수고 '강제 진입' 18 17:04 1,669
312005 기사/뉴스 [단독] '도박 고백' 개그맨 이진호, 6월 사기 혐의 피소...합의로 취하 20 16:56 5,302
312004 기사/뉴스 9월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ICT 수출은 역대 2위 2 16:55 379
312003 기사/뉴스 “암 재발, 치료효과 없던 환자들 희소식”…‘면역항암제’ 끝판왕 나온다 20 16:54 2,756
312002 기사/뉴스 공직도 대기업도 때려치운다… ‘최후의 자격증’ 따러 로스쿨로 13 16:47 1,291
312001 기사/뉴스 이렇게 출시되나? 여러가지 바뀌는 현대 ‘아이오닉 6’ 신형 예상도 등장 4 16:44 778
312000 기사/뉴스 조유리, '오징어게임2' 공개 앞두고 뜻깊은 선행…유기견 임시보호 일상 공개 16:29 1,047
311999 기사/뉴스 “말썽많은 조합 대신 차라리”…목동·광명도 이 방식으로 재건축 한다는데 16:26 1,503
311998 기사/뉴스 이창용 총재 "금리인하가 만병통치약 아냐, 구조적 요인 봐야" 2 16:22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