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세영♥사카쿠치 켄타로 재결합 소망…'사랑 후에 오는 것들' 국경 초월 인기
2,198 12
2024.10.14 16:07
2,198 12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74777

 


[OSEN=장우영 기자] 콘텐츠 제작사 '㈜애닉'의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 뜨거운 열풍 속에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9월 27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던 이번 작품은 방영 직후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공지영, 츠지 히토나리 작가의 한일 합작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하며,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의 섬세한 연기가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감성을 자극하는 영상미와 음악이 어우러져 드라마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드라마 방영 이후, SNS에서는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드라마의 감동적인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함께 드라마를 보며 공감하고 소통하고 있다. 특히, 주인공들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에 몰입하며 눈물을 흘렸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제작사 '㈜애닉' 관계자는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인기 요인으로는 한일 합작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독특한 스토리를 선보이며, 기존의 로맨스 드라마와 차별화된 매력을 어필하였고, 섬세한 연출과 고퀄리티 영상미가 더해져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라고 전했다. 특히, "사랑, 이별, 재회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시대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아직 종영까지 많은 이야기가 남아있다. 과연 주인공들은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이 드라마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유이크🤍] 거칠어진 입술을 멜팅 보습막으로 보들보들 촉촉하게! 유이크 #립스팀밤 NEW 컬러 출시 466 00:06 13,31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51,0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76,8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781,83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133,9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02,0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24,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87,0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54,0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63,1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017 기사/뉴스 [단독]"제2의 노벨상 이어가야 하는데..." 인문·번역 내년 예산 뚝뚝 8 18:15 506
312016 기사/뉴스 검찰, 김건희 도이치 주가 조작 의혹 수심위 생략·무혐의 결론 24 18:12 556
312015 기사/뉴스 어도어 김주영 대표, 국감 증인 출석…하니와 공개석상 대면 무슨 말 할까 [왓IS] 20 18:10 967
312014 기사/뉴스 [속보] 헌재, ‘재판관 6명이면 재판 불가’ 헌법재판소법 효력 정지 8 17:56 1,962
312013 기사/뉴스 '프로젝트 7' 미연·문별·이대휘·남우현·후이·유회승·신유미, 스페셜 디렉터로 출연 17:56 235
312012 기사/뉴스 미국, 이스라엘에 사드 추가 배치…“이란 핵 공격 방어” 2 17:51 196
312011 기사/뉴스 [단독] 개그맨 이진호, 불법도박 사채 빚만 최소 13억원…연예계 인맥 앞세워 무담보 대출 493 17:41 31,976
312010 기사/뉴스 씨엔블루, 오늘(14일) 3년만에 컴백…타이틀은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3 17:35 219
312009 기사/뉴스 '이진호 리스크' 불똥 튄 넷플릭스, '통편집' 포기한 이유 [공식입장] 23 17:21 3,583
312008 기사/뉴스 “한강, 노벨상 상금 전액 독도에 기부”…또 퍼진 가짜뉴스 16 17:18 2,490
312007 기사/뉴스 아이돌 선배' 남우현→유회승·이대휘, '프로젝트7' 스페셜 디렉터 출격 11 17:08 893
312006 기사/뉴스 이스라엘, 탱크로 유엔부대 정문 부수고 '강제 진입' 18 17:04 1,742
312005 기사/뉴스 [단독] '도박 고백' 개그맨 이진호, 6월 사기 혐의 피소...합의로 취하 20 16:56 5,331
312004 기사/뉴스 9월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ICT 수출은 역대 2위 2 16:55 380
312003 기사/뉴스 “암 재발, 치료효과 없던 환자들 희소식”…‘면역항암제’ 끝판왕 나온다 21 16:54 2,775
312002 기사/뉴스 공직도 대기업도 때려치운다… ‘최후의 자격증’ 따러 로스쿨로 13 16:47 1,333
312001 기사/뉴스 이렇게 출시되나? 여러가지 바뀌는 현대 ‘아이오닉 6’ 신형 예상도 등장 4 16:44 790
312000 기사/뉴스 조유리, '오징어게임2' 공개 앞두고 뜻깊은 선행…유기견 임시보호 일상 공개 16:29 1,056
311999 기사/뉴스 “말썽많은 조합 대신 차라리”…목동·광명도 이 방식으로 재건축 한다는데 16:26 1,522
311998 기사/뉴스 이창용 총재 "금리인하가 만병통치약 아냐, 구조적 요인 봐야" 2 16:22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