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故 설리가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흘렀지만 팬들은 여전히 고인을 기억하며 떠올리고 있다.
고인은 2005년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해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활동을 시작했다. '라차타' '츄' '첫사랑니' 등 큰 사랑을 받았던 고인은 2015년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특히 SNS로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했다. 지난해에는 故 설리의 유작 '페르소나: 설리'가 사망 4년 만에 공개돼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가수 겸 배우 故 설리가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흘렀지만 팬들은 여전히 고인을 기억하며 떠올리고 있다.
고인은 2005년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해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활동을 시작했다. '라차타' '츄' '첫사랑니' 등 큰 사랑을 받았던 고인은 2015년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특히 SNS로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했다. 지난해에는 故 설리의 유작 '페르소나: 설리'가 사망 4년 만에 공개돼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