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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안성재 셰프의 의도무새 심사평이 이해가 되는 본인의 시그니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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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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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셰프의 모수 시그니처 메뉴중 하나인

잉걸불에 태운 도토리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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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에 열리는 '도토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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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숯에 태워 국수를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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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와 음절이 비슷한 '참나물'로 소스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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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참나무'아래서 자라는 '트러플'을 잔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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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에는 의도가 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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