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많은 견주들이 머리로는 알지만 가슴이 지키지 못해 실패하는 것
6,791 37
2024.10.13 17:18
6,791 37

mgWIKy

ckvZEk

CHmLuL

KiJCZn

JyWnUj
SDeMQw
ExybNP

https://img.theqoo.net/vCLWYg

ddVhil
KjMJFx

EcLVlr


CLTUwE

nqlRpB



갱얼지 고구마 급여량

적정량은 갱얼지 앞발만큼, 사료랑의 10~20%라는 걸 알긴..아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목록 스크랩 (1)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섀도우 유목민 집중!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더 아이컬러 싱글섀도우’ 체험 이벤트 553 10.08 69,10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37,1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65,2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758,75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109,6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896,55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20,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79,62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48,2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58,0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920 기사/뉴스 장신영 "발가벗겨진 강경준, 집사람으로서 보기 힘들어…아이들 때문에 용서"('미우새') 44 22:00 2,113
311919 기사/뉴스 ‘강경준 불륜 논란’ 장신영, “‘이게 뭐지?’ 싶더라. 핸드폰 앱 다 삭제하고 큰아들과 한강에서 대화했다” 첫 공식 입장(‘미우새’) 37 21:56 3,057
311918 기사/뉴스 고정형 사고방식의 사람들은 노력하지 않고 노력해도 소용없다고 생각해요. 이들은 통제할 수 없는 변수인 부모, 학력, 나이, 체형, 국적에 초점을 둡니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에만 집중하니 ‘내 미래는 뻔하다’고 생각하게 되고요. 17 21:39 1,379
311917 기사/뉴스 "난자 냉동하면 '200만원' 드립니다"…'이 지자체' 사업 전국으로 확대된다 24 21:38 1,958
311916 기사/뉴스 '미우새' 장신영 "남편 강경준, 내가 손 내밀어… 본인이 사죄하겠다고" 29 21:36 2,341
311915 기사/뉴스 "아이 낳자" 남편의 설득도 화제‥'악뮤'는 역주행 '한강 신드롬' 1 21:34 741
311914 기사/뉴스 협력사 유통 마진 ‘0’원 갑질… 공정위, 교촌에 2.8억 과징금 2 21:26 480
311913 기사/뉴스 양안전쟁과 한반도전쟁 동시 발발시 ''미국은 양안에 집중할테니 한국은 스스로 알아서 해라" 25 21:25 2,137
311912 기사/뉴스 잘 나가던 '92년생 요식업 천재', 11억 투자 사기 혐의 피소 12 21:17 4,336
311911 기사/뉴스 父 최태원 손 잡고 신부 입장 안해…SK 3세 '파격 결혼식' 42 21:06 7,699
311910 기사/뉴스 "너무 자랑스러워서 샀죠"‥'노벨문학상' 한강이 불러온 독서 열풍 1 20:52 831
311909 기사/뉴스 태어나자마자 억대 자산…5년간 신생아 2800명에 2700억 증여 14 20:45 1,459
311908 기사/뉴스 "불법 주차 전동킥보드 무조건 견인"‥강제 견인 지자체 확산 12 20:45 985
311907 기사/뉴스 "1인당 수십만원도 괜찮아"…2030 이번엔 '파인다이닝 열풍' 12 20:40 1,847
311906 기사/뉴스 ‘이것’ 없앴더니 중학생 35% “수학 포기했다” 34 20:37 4,483
311905 기사/뉴스 "광복절은 미국에 감사하는 날"‥논란의 뉴욕총영사 "사과할 생각 없어" 16 20:30 1,416
311904 기사/뉴스 시험지 미리 주고, 문제는 오류‥연세대 '논술시험 사고'에 수험생 '분통' 7 20:21 1,260
311903 기사/뉴스 폭염 맞힌 교수 "11월부터 영하 18도"…벌써부터 패딩 싹쓸이 25 20:14 4,419
311902 기사/뉴스 “브랜드평판, 깜깜이 집계 방식에 순위 올리기 위한 고액 컨설팅 제안” vs “지적재산권 근거한 정당한 비용요구 11 20:02 1,142
311901 기사/뉴스 [단독]‘문다혜 음주운전’ 피해 택시기사, 경찰에 “병원 가겠다” 43 19:44 5,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