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광고 기반 무료 음원 스트리밍 '스포티파이 프리', 국내 출시
935 3
2024.10.13 13:09
935 3

https://news.nate.com/view/20241010n06492?mid=n1006

 

[디지털데일리 이나연기자]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무료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옵션인 ‘스포티파이 프리(Spotify Free)’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2021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4년 만이다.

 

스포티파이 프리는 전 세계 180개 이상 국가에서 방대한 음원과 팟캐스트를 제공하며, 6억2600만명 이상 이용자와 2억4600만명 프리미엄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2008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음원 불법 복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음악을 합법적으로 스트리밍하고 결제할 방안을 선보였다. 이로써 스포티파이는 전 세계 이용자에게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을 제공, 오늘날까지 한화 67조원(미화 500억 달러) 이상 수익을 저작권자에게 지급해 왔다.

 

웹사이트에서 무료 옵션 계정에 가입하면 개인 맞춤형 플레이리스트, 에디토리얼 플레이리스트, 이용자 생성 플레이리스트, 수백만 개 팟캐스트뿐만 아니라, ‘새 위클리 추천곡’, ‘데이리스트’, ‘데일리 믹스’ 등 스포티파이의 다양한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스포티파이 사용자는 무료 계정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프리미엄 계정으로 업그레이드해 광고 없이 음악을 청취할 수 있다.

 

 

 

 

이하생략
전문출처로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어서와, 아마존은 처음이지? 류승룡 X 진선규 크로스 영화 <아마존 활명수>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39 10.15 20,13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81,3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816,0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829,83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172,1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24,6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42,2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2 20.05.17 4,510,89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66,5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81,9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370 기사/뉴스 [단독] 고준희, '짠한형' 신동엽과 재회한다…'SNL 코리아6' 호스트 출격 16:58 106
312369 기사/뉴스 [속보] 튀르키예 동부에 규모 6.1 지진<EMSC> 6 16:57 508
312368 기사/뉴스 “앉기 전 버스 출발해 다리 마비” 승객 주장에…기사 “1m 이동, 억울” 22 16:55 1,186
312367 기사/뉴스 또 윤석열 대통령 없는 부마항쟁 국가기념식 4 16:55 339
312366 기사/뉴스 [단독] 이재상 하이브 CEO "가용 현금 1.2조원, 재무 우려 없다…믿고 기다리면 실타래는 풀릴 것" 31 16:53 841
312365 기사/뉴스 법원, '음주운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에 벌금 800만원 약식명령 5 16:50 268
312364 기사/뉴스 [속보]60대 경비원 기절할 때까지 때린 10대들…징역 장기 1년 29 16:47 1,314
312363 기사/뉴스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 2년간 성착취한 30대 중등교사...항소 기각 ‘징역8년’ 11 16:46 552
312362 기사/뉴스 전종서, 논란 의식했나…혜리 악플러 ‘언팔’ 엔딩[종합] 156 16:42 10,204
312361 기사/뉴스 한소희, 혜리 악플러 의혹에 2차 입장문.."거짓이면 법적 책임질 것" [공식] 28 16:40 1,943
312360 기사/뉴스 청소년 학교 도서관 이용·독서 실태 8 16:23 1,477
312359 기사/뉴스 인쇄소 불 밝혔다…"한강 특수는 2002월드컵 후 가장 큰 호황" 9 16:20 1,182
312358 기사/뉴스 [단독] NCT 재현 주연 '너 믿는다' 제작 난항…출연료·임금 체불 사태 190 16:09 16,280
312357 기사/뉴스 프라이팬으로 여동생 얼굴 '퍽퍽'…母 "내 아들은 안 때려" 위증 '벌금' 25 16:06 2,225
312356 기사/뉴스 “백종원도 이렇게 못 팔아”…한식뷔페가 4500원, 반찬만 20가지에 라면은 셀프. 빵은 덤? [비쌀 이유 없잖아요] 9 16:02 1,547
312355 기사/뉴스 [단독] 스타 캥거루족 일상 통했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정규편성 13 15:59 2,484
312354 기사/뉴스 한소희 측 "부계정NO"…혜리가 고소하면 악플 계정주 밝혀질까 [종합] 263 15:52 23,585
312353 기사/뉴스 한소희 2차 공식입장 “혜리 악플러 진짜 아냐, 사실 아닐시 법적 책임” [전문] 415 15:49 32,159
312352 기사/뉴스 [단독] 에이핑크, 12월 뭉친다...'손나은 탈퇴' 후 첫 완전체 단독 콘서트 7 15:39 1,685
312351 기사/뉴스 ‘불법도박 이진호’ 하차한 아는형님, 마침 ‘심리상담 특집’ 마련 1 15:37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