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예고편이 내려간 이유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은 본편에 맞춰 예고편 역시 재심의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 단체들로부터 항의를 받은 것도 사실이다.
'대도시의 사랑법' 측은 "본편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아 예고편이 재심의에 들어갔기 때문에 내린 것"이라면서도 "모 단체들로부터 항의 역시 들어왔다. 박상영 작가가 잘못된 사실을 밝힌 것이 아니다"고 뉴스엔에 밝혔다.
그러면서도 "21일 본편이 공개되는 것은 변함없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08400